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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붕괴, 3차 대전 예언,美·이스라엘, 중동 황폐화/국방부 “현재 국군 통수권·계엄선포권, 윤석열에게 있다.. 달라진건 아무것도 2024.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의 뜻을 거스르로 중국과 예전처럼 장사를 할 수 있는 처지가 되지 못한다. 한국의 정치지배세력들은 철저하게 미국의 통제에서 벗어나기 어렵기 때문이다. 언론을 통해서 한국대중은 중국을 적대적인 국가로 인식하게 된다. 남북간의 적대적인 관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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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통수권에 대한, 조선일보 社說의 위험천만한 기회주의 2016.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보는 중대한 헌법위반을 저지르고 있다. <정치적으로 합의해 권한의 경계를 명확히 하는 수밖에 없다>는 말은 대통령이 군통수권과 비상대권을 私的 소유물로 생각하고 국무총리와 反헌법적 거래를 하여 양도할 수도 있다는 뜻을 시사한다. 기회주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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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필독】 “트럼프, 소프트 EBS를 시작하는 것일까?”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의 군통수권 자리에서 단 한 번도 물러난 적이 없는 셈이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아직까지 국가 반란자를 완전히 소탕하지 않았기 때문에, 임시 변통으로 46대 바이든과 동일하게 47대 트럼프가 임시 대통령이 되는 것이다. ‘주식회사 미국’ 법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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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izen 시사만평(時事漫評)떡메' '2024. 12. 06'(금) 202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 통수권…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절대 금지' ◎ 원본 글: 매일신문| Click ○ ←닷컴가기. ◆【뉴스경남】 작성: '한국 네티즌본부' 본 만평은 한국 네티즌본부에서 작성합니다. '경고: 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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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과연 알았을까? (한동훈에 관한 내피셜) 202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뜻인지 알아 먹었죠. 그래서 간잽이의 황제 안찰스는 야밤에 국회 주변을 산책하고 있었고, 대부분이 국회입성을 알아서 안했죠. 근데 한편으론 이게 과연 계엄 철회 정적수 방해만이 목적이었을까? 음... 스쳐지나간 썰이지만, 이 썰에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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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文, 스스로 군 최고통수권자 지위 반납해야… 하야 의미” 2021.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명인 국가독립, 영토보전,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수 없다는 힘없는 존재자라는 뜻입니다. 곧 군최고통수권을 갖지 못한 대통령, 군최고통수권에 대한 무지(無知)로 이 권한을 사용하지 못한 대통령은 곧 식물대통령이라는 의미입니다.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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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세력연합-자유대한국민모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의 무도한 국민반역적 국회 헌정 파괴 행위에 대한 긴급 기자 회견문 202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의 뜻을 역행하는 행각을 강행할 것인가하는 일말의 공포심 까지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할 것이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과거 박정희 정권 시대의 거대 여당 민주 공화당의 일당 국회 시대를 잠시 회상해 볼 필요가 있다. 지금부터 57년 전, 1967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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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회안대군묘-1.18 2025.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좌군절제사가 되었다. 조선 건국 이후 국가의 통치질서를 확립하는 과정에서 개국공신들의 지위가 급격히 상승하였다. 1393년(태조 2) 의흥삼군부(義興三軍府)의 설립을 계기로 정도전을 주축으로 추진된 병권집중운동과 중앙집권화정책은 권력구조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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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8 ‘권력 2인자’ 비참한 말로… 대통령경호실장 이야기 2025.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겠다는 뜻으로, 국군통수권자에 대한 항명도 불사하겠다는 선언으로 해석되었다. 당시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로부터 탄핵을 당하기 전으로 엄연한 군통수권자이자 인사권자 신분이지만 또다시 군 병력의 불법적 동원을 요구하면 거부하고, 무너진 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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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국회 증언, "체포되어 이송되는 한동훈을 사살한다"/미국은 윤석열의 탄핵을 원한다. 내각제 거래 꿈도 꾸지마라!/아사드가 떠났다 2024.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통수권과 김건희의 통신 수단을 하루 빨리 제약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박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건은 정보가 아니라 제 사견입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finch1234&logNo=223691024313&navType=by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