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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혼자 가는길--- 아내의 빈자리 만 7년 201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공부가 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굳굳히 내힘이 미치는데까지 부족한 지적(知 的) 갈등을 해소하기...만장봉을 쳐다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렸지만 이제는 꿋꿋히 내자신과 싸우면서 노년을 아름답고 내자신을 더 승화할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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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는 외나무 다리에서 만난다?! ③ 200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팔렸지만 굳굳히 울었다 다음날 , 3교시에 난 깨달았다. 오늘은 월요일이고 아줌마와 만나기로 한 3시는 나의 사랑스런 수학시간인 5교시라는것을 ... "휴~ 다정아, 나 어쩌냐?" "응, 왜?" "섬에 있는 동생 휴늬가 온다는데 3시까지 터미널에 마중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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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평탄하지 않은 길 2018.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을 꿋꿋히 걸어가셨고, 그 목적지.그길을 향해 성실히 걸어가셨습니다. 하느님 나라의 길에 대한 그분의 걸어간 길도 그러하지만, 공생활 전의 나자렛의 그분이 걸어간 길도 평탄하지 않았습니다. 양부 요셉이 돌아가신 후, 예수님은 어머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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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빵 겨울엠티...^0^ (후기람다...)-좀..길어여..ㅡㅡ;; 200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두.. 굳굳히 주접자세를 늦추지 않는..이프사람들..ㅡㅡ;;; 우리의 아이큐를 의심해가며..시작된... 고백점프~~겜... ^0^ 20만 넘겨보자며... 시작된..겜은..끝날줄을 모르구..ㅡㅡ;;; 서로 바보라.. 갈구며.. 겜은 시작되어떤 것임다...ㅋㅋㅋ 그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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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공햄 이 번개췬 화왕산 을 다녀와서... ㅋㅋ 200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손을 가슴 에 대고 아~~ 찢어지는내가슴.. 그래둥 굳굳히 가뜸돠 ^^ 화왕산 쪽으로 말이졍 ~아 맞다 표범형활~~ "멧돼지야...지베서 눈치버여가 디지는가 아랐는디.. ㅡㅡ; 여튼 꿋꿋히 우리는 가씀돠~! 드뎌 화왕산도착... 와우~~ 근디 이게 왠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