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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저왔어염 굳럭!! 2008.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왕ㅋ굳 대한민국이쁜이의교과서 이쁜이의표본 꽃리가 왔어여 귣굳굳ㄱ굳굳!!!!!!!!!!! 일주일 만에 왔는데 역시 모르는 사람 많고여.......<- 무튼 만두 만들어먹고 왔는데 역시 춈 저 손맛이 쩌는듯 이제 봄방학 마지막 주말이네여 아주그냥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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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럭보다 미처서 제 R/C뱅기 날려묵었씀다ㅜ.ㅜ 2003.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오전에 굳럭보다가 갑자기 뱅기 날리고시퍼서.. 공원에 갔씀니다 사람도없구 해서.. 셑팅 끝내고 멋지게 날렸저.... 근데 같이간 미국친구넘이 지가 콜라병 2리터짜리 세워놀테니까 Touch and Go로 하면서 쓰려트려보라구 하더군요.. 제가 미첬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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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동그라미와 함께한 1년,변화된 나를 봅니다.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사내 일에 대한 구조 조정인 샘이죠. 어느날 빙그레선생님께서 문자가 옵니다. 닉네임 굳럭 아니면 굳라이프 어떠냐고 그냥 굳라이프는 어떻겠냐고 했더니 굳라이프로 하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새로운 삶이 펼쳐진다고 하셨습니다. 내게도 순탄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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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빠~수고했구여~고맙구여~굳럭투유예여~^^* 2001.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맘으로 오시겠져..? 물론 공부 열심히 하면서 틈틈히겠지만요^^ 오빠의 마지막 학기..후회없도록 열심히 보내세여~ 나둥 공부해야지... 어!!이거 이러다 오빠 'STUDY 번개' 만드시는 건 아닐까..?^^;; 오빠~!수고했구여~!고맙구여~!굳럭투유예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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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 좋은 느낌 바이앤굳럭 2011.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6년 12월 27일 수요일 제목 : 좋은 느낌 바이앤굳럭 그의 전시 풍경은 이렇게 몰래 훔쳐올 수 있지만, 제가 워낙 소심해서 그의 멋진 글 딱 한 개만 가져왔습니다. ^^ ----------------------- 제목 : 집착,그리고 일부러 재미없게 만들기. 작은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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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장루에 있는 굳럭치킨집이요~ 200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훔..제가 치킨을 좋아라하거든요~^^ 오래전부터 버닝치킨도 먹었었구요~ㅋㅋ 새벽에 생각날때 많더라구요...얼마전에도 버닝에서 시켜먹었었는데요... 훔..어찌된건지 평상시 오는 닭과 좀 다르더라구요...ㅡ_ㅡ; 심한냄새두 나구.. 좀 실망했죠..그..야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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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굳럭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200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대체 어디서 볼수 있는건가요... -- 일드에 미친 박문락 갔더니 안되더라구요... 끊겼는지... 정말 보고 싶습니다.. 하다못해 음악이라도 듣고 싶은데.... 굳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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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굳 럭 투유!! 2001.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취향도 있겠지만.. 또 어느 바다도 다 특징이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제주바다가 젤로 좋더라구요. 시야 잘 나오는 해외바다보다도 더.. 아기자기하고 꽉 차있는 느낌... ^^ 계획 꼭 이루셔서 제주바다에서 좋은 다이빙 하시길 바래요!! 굳 럭 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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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퍼왔어요^o^ 굳럭 투유~~~ 200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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