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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의 굳은땅 #65 “맨발걷기와 쏘팔메토 논란”

흰 그림자, 아무런 목적도 없이 흘러간다. 고요한 바람에 몸을 맡긴 채 형태 없는 자유를 누리는 그들. 반면, 땅 위에서 일어선 사람들, 굳은 땅을 디디고 선 채 묵묵히 하루를 살아간다. 거친 손끝엔 굳은살이 박히고 땀방울이 이마를 타고 흐른다. 하늘...

(2) 홍혜걸의 굳은땅 #8 "가장 잔인하고 두려운 질병은?" - YouTube

우리의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사람들이 1/4씩 나누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전부 좋은 땅일 수도 있고, 전부 길가와 같은 굳은 땅일 수도 있습니다. 씨 뿌리는 사람은 땅을 가리지 않고, 쉬지 않고 씨를 뿌려야 합니다. 주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열매만 없는 것이 아니라 초신자나 열심 있는 성도의 옥토와 같은 마음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묵은 땅은 예리한 보습으로 굳은 땅을 깨뜨리고 부드럽게 갈아야 합니다. 그리하여 속에 있는 뿌리까지 뽑아서 불살라 버리고 새로운 옥토로 만든 후...

밖이아니라 내 자신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가나안땅은 저 밖인 중동지역이 아니라 내 마음의 땅이다. 마태복음13장 너희들이 굳은땅, 돌짝밭땅, 가시덩쿨땅을 옥토밭으로 바꾸어라. 하나님 말씀을 받아서 열매를 맺는다. 심겨지지 않으니 악한 열매를...

씨앗을 파종하더라도 자랄 수가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묵은 땅은 반드시 기경해야만 하는데, 기경한다는 것은 딱딱하게 굳은 땅을 쟁기질을 해서 갈아엎는 것으로서, 죄로 말미암아 강퍅하게(딱딱하게) 된 마음을 부서뜨리는 참된 회개를 상징하는 표현...

1.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 그 불과...

됨으로 나의 견고하고 거역적인 피가 다 제거되고 순종적이고 온유한 축복의 피로 다 변화될찌어다 딱딱하게 굳은땅이 다 변하여서 부드러운 땅이 될찌어다 두 마음을 품은 마음이 한 마음이 되어 드리는 예물과 예배가 되고 이 세상에서도 인정받고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