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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첨가제가 들어 간거라 보시면 될겁니다.. <우유및 색갈은 냉장고에 보관하여 굳은 코코넛 오일이고, 맑은 코코넛 오일은 밖에 내 놓았던 오일입니다> 코코넛 오일 활용도를 보면 1. 식용으로 마셔도 됩니다.. 하루에 한스픈씩 직접 마셔도 좋다고...

코코넛 향이 감소되는 것 같아 늘 냉장고에 보관하며 딱딱하게 굳은 오일을 포크로 파내서 쓰면 되더군요. 이렇게 파낸 코코넛오일을 샐러드에 치면 하얀 눈가루를 뿌려놓은 듯 여기에 올리브유를 치고 식초를 치면 끝. 방울토마토를 올려놓으면 색깔이...

필리핀 여행다녀오면서 사다줬거든요.. 근데 이 오일이 웃긴게.. 거기선 오일 형태였다고 하던데 여기 오니깐 반 고체 형태가...귀찮아서 녹인 다음에 락앤락통에 넣어놨더니 다시 굳어서 굳은 상태로 그냥 두피에 바릅니다.. 반고체 상태요. 손대면...

렌지 돌려야해..?

겨울내내 내버려두었던 오일들을 이것저것 꺼내서 보았는데 코코넛 오일이 굳은 상태에서 군데군데 거뭇하게 변해버렸지 뭐에요. 완전 까맣지는 않고 회색정도로. 이거 그냥 써도 될까요? 4킬로짜린데 넘 아까워요.

7일 오전부터 발견됐으며 목지섬부터 제주밭담까지 군데군데 쌓여 있다”며 “스티로폼 알갱이는 아니었으며 차가운 온도에 굳은 코코넛 오일 같은 촉감에 빨랫비누 같은 냄새가 살짝 나고 이 물질과 닿았던 장갑과 신발 밑창이 미끈거렸다”고 전했다...

말렸습니다. 굳은 후에는 심지를 다시 담갔고, 반복적인 과정을 거쳐 양초가 점점 가늘어졌습니다. 수지 양초의 즐거움은 지방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기름에 고기 조각이 남아 있으면 양초에서 오래 전에 죽은 너구리 냄새가 날 수...

올리브 오일이 신선한 소량의 페퍼민트 향기가 스며들어간 최고의 성분을 섞은 유쾌한 혼합물입니다. 당신이 경험해보지 못한...건조한 각질이 일어나는 겨울에는 매일 발라주세요. 버츠비 코코넛 풋크림은 일년 내내 당신의 발을 보호해 줄 것입니다...

손의 향'을 갖도록 하자. * 캐리어 오일(Carrier oil): 아몬드, 아프리코커넬, 아보카도, 코코넛, 호호바, 그레이프시드 *에센셜 오일 (Essential oil): 타임 - 굳은 관절, 전신 토닉 마조람 - 수족냉증, 진통, 관절통, 근육통 레몬 그래스 - 강화, 근육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