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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떠날 줄 아는 신사같은 잎, '굴거리나무' 1월25일의 꽃은 '굴거리나무 (Macropodous daphniphyllum), 꽃말은 '자리를 내어줌'. 새잎이 나면 묵은 잎은 조용히 자리를 내주고 떠나는 송구영신의 의미를 갖는다. 빨간 잎자루와 아래로 제껴진 긴 잎이...

m) 굴거리나무는 교양목(交讓木)이라고 하는데, 새잎이 난 뒤에 지난해의 잎이 떨어져나간다는 뜻을 의미한다. 즉, 자리를 물려주고 떠난다는 것을 뜻하고 있다. 나무 높이는 10m 정도로 자라며 수피는 회갈색으로 타원형의 껍질눈이 있다. 어린가지는...

집 입구 대문 옆...빈터에 심은 굴거리나무가 5그루...이제 자라서...키가 4m정도로 자랐네요.... 굴거리나무는 남부지방에서 잘 자라는 편입니다 꽃은 초봄에 피고 새잎이 나면 아래에 오래된 잎은 동시에 우수수 떨어집니다 굴거리나무 암그루 암꽃...

(제주도의 만병초꽃) 인천대공원

엽병은 길이 3-4cm로서 홍색, 연한 홍색 또는 녹색이다. 꽃은 5-6월에 피며 일가화로서 녹색이 돌고 화피가 없으며 길이 2.5cm의...지름 1cm이고 10-11월에 암벽색으로 성숙한다. 굴거리나무에 비해 잎이 소형, 뒷면은 회록색, 길이 5-10cm이다. 분포...

'굴거리나무', 아시아에서만 자라고 봄에 분홍 꽃… 잎·열매엔 독성 물질 있대요 굴거리나무는 자줏빛을 띤 붉은 잎자루가 특징이에요. 국립생물자원관© 제공: 조선일보 전북 정읍은 내장산 단풍으로 유명하지만, 굴거리나무 군락지로도 유명합니다...

Daphniphyllum)은 약 30여종이 알려져 있다. 한반도에는 좀굴거리나무(D. teijsmannii Zoll. ex Teijsm. & Binn.)와 함께 2종이...확인된다. 상록으로 월동하는 넓고 긴 잎도 멋지지만 언뜻 꽃처럼 보이는 빨간 잎자루가 특징인 남방계의 신사, 정원수나...

굴거리나무 굴거리나무 또는 굴거리는 굴거리나무과의 상록 활엽소교목으로 한국·중국·일본·타이완 등지에 분포하는 상록...달리며 길이 12-20cm이고 표면은 진한 녹색, 뒷면은 회백색이다. 꽃은 1가화로 5-6월에 피는데 녹색이 돌고 꽃덮이가 없다...

넘 추운가봐요 힘없이 늘어진 초록이 가여워보이는군요 아파트 화단에도 요즘 많이 심어놓더군요 요 아이 꽃을 보고자 꽃피길 기다렸던 그때의 아이에요 수꽃인듯.. 암꽃도 보았는데 이미 다 시들어 포기했어요 기회됨 봐야겠어요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