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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습니다. 크네들릭은 전혀 단맛이 없는 순수한 찐빵입니다. 한국인들은 잘 안먹어서 저에게 주더군요. 헝가리를 지배한 오스트리아에도 굴라쉬가 있습니다. 홍대 앞 G&B 식당의 굴라쉬 정식 가격은 4천원선 지도 링크 http://totheno1.egloos.com/3715092

스타일 굴라쉬라고 헝가리처럼 숩이 막 많은 건 아니고 갈비찜 느낌.. 그리고 브레드 덤플링 이라며 줬는데 약간 떡 식감같기도하고.. ㅎㅎ 오른쪽사진은 육회 tartar 입니다. 저는 원래도 육회 안먹어서..그냥 그랬는데.. ㅎ 빵에 마늘을 막 비벼서 육회...

쥐고 있는 상상 속의 새입니다. 점심 식사를 하려고 찾아간 곳. <Corvin Gastropub> 까마귀를 컨셉으로 하는 모던한 분위기의 식당입니다. 펍을 표방한 만큼 다양한 종류의 주류가 있습니다. 산수유님과 오랜친구님은 헝가리 전통음식인 굴라쉬. 도회님은...

안 주려 열심히 대열에서 벗어나지않으려 애썼다^^ *굴라쉬~예전 목동들이 즐겨 먹던음식이었다는데 국? 스프? 뭐 그런 느낌ᆢ...반값이었다. 미리 알았으면 레드와인을 먹는거였는데~ 이 식당의 종업원으로 뚱뚱한 남자가 있었는데 어찌나 불친절하든지...

그리고 굴라쉬 수프도 넣어줬지~~ ㅎㅎ^^; 갑자기 왜 완성됐냐고 하면 사진을 찍다 말았나봐 모르겠어 그냥 넘어가줘.. 암튼 그래서 완성이야~^^! 월계수잎도 넣고 예쁘게 찍어봤어 배경은 우리집 김치냉장고 .. 엄마가 보자마자 카레했냐고 그랬엉...

내리니 , 다른 식당으로. 3대째인가? 대대로 가업을 이어가고있으며 작은 박물관을 운영하는 나름 유명한 식당으로 감. 점심 식사는 단품 굴라쉬. 헐~ 대충 24000원 Eggin Gledivik. '34개의 새 알 ' 주변은 공사중, 바람은 날아갈듯 세차니 얼렁 자리를...

주문한 소주안주(?) 입니다...ㅋㅋ 제 기억의 굴라쉬는 조금 되직했었는데, 이 굴라쉬는 찌개와 국 중간정도의 되직함 이었던 것...뭔지는 모르지만 입가심으로..... 집에 있는 좋은와인(?)과 함께 식사하기 괜찮아 보이는 식당으로 보여서 포스팅 해...

호이리게, 굴라쉬, 그릴송어, 슈네첼, 보헤미안립스, 스비치코바, 해물스파게티 ☞ 대한항공 마일리지 약 8,000마일 적립 가능. ※적립 방법. 1) 출발 전 대한항공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및 회원카드 요청하기. 2) 회원카드 수령 후 출발 당일, 공항 대한...

음식을 빌려다가 먹는다. 오스트리아에서는 헝가리 수프 굴라쉬를 어디서나 먹는다. 매운 음식을 먹으면 맛의 편차가 넓어져서...발달하여 음식의 발달이 견인되기 때문이다. 한 식당의 고추 장식품 2) 길거리음식 (별도 항목) 두부구이 꼬치 감자 찰밥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