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수영 끝나고 젊은 엉아, 누님들과 굴밥 먹었네요. 동네 식당이라 소박하지만 맛은 예술~~ 따끈한 미역국과 김치류~~ 맛있는 점심드시고 바람이 차가워지니 건강 유의하세요 ~~ 모양새는 별로인데 굴이 싱싱하고 밑에 노릇노릇 누룽지가 맛나네요~

정신이 없을 정도로 거세게 몰아치는 바닷바람을 간신히 이겨내고 허기진 배를 붙잡고 찾은 굴밥집 넒은 식당안에 깔끔이 정돈된 식당 영양굴밥을 시킨 후 형님들과 막결리 한잔을 마시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드디어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나는 돌솝밥...

간판을 보니 불이 꺼지고 지금은 휴일 난감해서 돌아서 오는데 눈이 외등위로 뛰어내렸다 우리은행 옆에있는 굴밥 굴국밥 집에 들어갔다 텅빈 식당은 손님을 기다리고 주인은 식탁을 하얗게 닦았다 두 종류의 밥을 시켜 먹었다 바다내음이 나는 굴 돌솥밥...

만나고 사는 동네는 달랐지만 고향의 친구들은 언제나 정겹지 결혼하여 서로 부지런히 살았고 자식들 키워 뒷바라지를 했던 굴밥식당 친구들 모임이면 으례히 가서 수다 까고 먹고 마시고 우리들에 모임의 아집 트였다. ~~~~~~~~~~~~ 모임 22 순수 조순화...

간월도에 '큰마을' 이라는 영양굴밥으로 유명한 식당이 있어요. 식당에서 기다렸다 먹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편도 그집은 기다립니다. 기다리지 않을려고 늘 11시 30분이전에 도착 했는데, 오늘은 11시 10분도착. 방. 홀 꽉 차고, 12번째인데 50분...

대한극장(휴관) 옆 통영굴밥 식당에서 맛난 식사를 했다. 기적님이 전액 을 쏘셨다. 식사 후 커피숍에서의 커피타임도 즐겼다. 호타님이 흔쾌하게 쏘셨다...

남 5*35000=175000. 2*50000=100000. 1*15000=15000 2차 - 남 5*10000=50000 지출 총 합계 : 517,000 지출 : 1차 : 어촌식당 385000 2차 : 치킨마당 132000 잔액 : -33000 (카페통장으로~) ◈ 회비잔액은-> 카페계좌로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 1차.2...

그래서 명절연휴 마지막날인 월요일에 영종도에 있는 식당에 다녀왔어요 갈치조림을 먹고싶어서 갔었는데... 정신없어서 생선...바로 이어서 나왔던 굴전에 굴이 엄청 컸어요~~ 굴밥에도 굴이 어찌나 많던지요~~ 생선구이로는 고등어와 열기가 나왔는데...

잘 하는듯) 식사방법 1, 2인1 조로 한 테이블씩 자리잡고 식사하세여 2명이든 3~4명이든 써비스로 나오는 굴전은 하나입니다. 굴밥보다 굴전이 더 맛나다는 분이 반반이니까여 2, 맛있게 굴밥 드시는방법 솥밥을 그릇에 담고 솥엔 식당에서 주는 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