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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의 어원 2020.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굴비의 어원ㅡ 굴비는 조기를 소금물에 절여 꾸덕꾸덕 말린것인데 고려 중기 이자겸이 지어준 이름 입니다 이자겸은 고려 인종의 외할아버지가 장인으로 고려 중엽 외척 세력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요 그는 예종에게 딸을 시집보내고 예종이 일찍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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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屈非)의 어원(語源) 2018.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답한다. 이에 인종은 척준경에게 군사를 주어 요셋말로 쿠테타를 시도하였다는 명목으로 이자겸을 붙잡아 오게 한다. 굴비의 어원 이자겸은 붙잡혔으나 왕의 장인에다 외조부란 이유로 죽이진 못하고 영광으로 귀양 보내진다. 이자겸은 귀양살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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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의 어원과 유래 2002.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확하지 않다. 다만 법성포를 포함한 전남 영광 지방에서는 "고려말 이자겸의 난으로 유명한 이자겸이 처음으로 굴비란 말을 사용" 했다는게 정설로 되어 있다. 이자겸은 1108년 자신의 둘째 딸을 예종의 비(妃)로, 예종에 이어 즉위한 인종에게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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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와 조기의 어원 2008.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비,조기」명칭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옛부터 우리나라는 물고기의 명칭을 보통 고등어와 같이 고기‘어’(魚) 자를, 그 보다 특히 맛이 좋은 것들은 갈치와 같이 ‘치’자를 붙여왔다. 그런데 맛이 좋은 물고기에 「굴비․조기」라는 명칭이 붙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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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굴비는 너무 비싸서 못 먹고..... 2008.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는데, 이 사람이 굴비에 맛들려서 임금에게 진상품으로 올리게 되어 " 정주굴비 < 靜 州 屈 非 > " 라고 써올린 것이 굴비의 어원이라고 합니다. 屈 非 라는 말을 봐도 재미있는 것을 느낄수 있는데, 무고한 죄에 휩쓸렸으나, 굽히거나 꺾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