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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번 째 차박캠핑 장소를 소개합니다. -떼뿌리 해변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업도행에서는 꼭 개머리 언덕을 가 보시면 좋습니다. 꼭 1개 있는 숙이네 펜션은 비추입니다. 굴업도에 들어가시기 전 덕적도에서 차박을 하시면 떼뿌루민박 바로 옅 주차장이 아주 좋습니다. 사람도 없고 바로 앞이 해변이니 화장실도 있고 샤워실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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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지금[?]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마다 한소리 합니다 고운님께서 보내주신 야채꾸러미 들고 굴업도 갑니다 굴업도 화룡점정 꽃 사슴! 날씨는 넘 좋습니다 여긴 거의 정상 보이시나요 확연한 배낭차이요 굴업도는 차박 이런게 안됩니다 이렇게 짐을메고 2ㅡ40분정도 등산을 해야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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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두번 째 차박장소를 소개합니다. -덕적도 소야도 202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는 인천 옹진군 덕적면 소야리 덕적도에 가시는 날은 짝수날에 가서 1박하고 홀수날에 굴업도로 들어가세요. 참 혹시 굴업도에서 1박하시면 숙이네 펜션은 비추입니다. 그냥 굴업도 민박이 괜찮을 듯..ㅎㅎㅎ 차박지로는 떼뿌루민박 바로 옅 주차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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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나들길 제 12코스(서도 1코스 주문도 길)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적도나 굴업도 가는 철부선에 비하면 빈 배나 마찬가지였다. 주문도 여행의 주인공은 비범한 두 여인, 히말라야 트레킹을 두 번 다녀온 정신과전문의 나해란 박사와 국악인 박자희 명창이다. 부드러운 첫 인상이다. 낮은 능선이 구름처럼 굴곡을 그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