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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굿...바이.... 안녕...친구들.... 안...녕....그대들.... 난 거기 앉아서 차오르는 눈물을 참으며 이 상황을 어떻게...뒤에 찾아 온 절망의 바다 한 가운데에 던져진 난 화장실에 앉은 상태로 다리가 저릴때까지 버텼긔... 그러나 핸드폰 시계는...

당근에서 굿똥 대짜 화장실을 얼른 데려왔습니다ㅎ 은근히 비싸서 잘 안사지더라고요. 너무 좋네요~ 뿅이가 뚜껑 위를 좋아하길래 매트 깔아줬더니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며칠째 저기에 콕 박혀있습니다~ 꼬미는 카영이처럼 뿅이 바라기라서 뿅이 보이는...

우리 초심으로 돌아가자 " 헐 뭐야,.. 쓴 웃음 뒤 울적해보이는 그대여 이청용 " 아 맞다 나도 화장실갈시간인데 " 이젠 시간 맞춰놓고 똥싸는거니 기성용 " 아이꾸 애기네 울애기, 시원해? 우ㅜ쭈쭈쭈ㅜ " 헐 이런 격한 반응....완전 조은걸 구자철...

똥매너 여 춤은 지가 못 추면서 1 곡추고 인사도 없이 손 놓는 여자 남 춤은 지가 못 추면서 가르치려고 하는 남자 여 위입과...얻어먹는 모습이 자주 보이고 일행까지 불러다 얻어먹는다 굿매너 여 춤추고 난 후 잘 췄다고 상냥히 웃으면서 인사하는 여자...

정상석에 똥이...^^ 신선들도 노니는데, 새들이라고 그냥 지나갈까보냐~ 조망 맛집 찾기는 새들이 한 수 위일듯. 뒤돌아본 제4봉 사자봉 조망~ 밤톨머리 거인같은 두상~ 금방이라도 고개 돌려 이쪽을 바라볼 거 같습니다. 6봉 두류봉(頭流峯)-하늘로...

분이 안에 계시는 분들 들으라는 듯이 대놓고 아니 양쪽에서 똥을 처 싸나... 이러는 거예요.... 아니 본인 소유 화장실도 아니고 똥을 싸든 굿을 하든 뭔 상관인가여....ㅠㅠ 그렇게 급하면 어제 오시지...ㅠㅠ 제가 안에 있었다고 생각하면 진짜 세상...

뛰는 장면이 목격이 되었고.. 고양이의1.5배 되는 화장실을 써야지 애들이 덜힘들한다는 조언을 새기며 지인 추천으로 '굿똥화장실'구매 뭐..고부해??이런 프로에 나왔었대요 이제 결론..콩이가 아주 좋아합니다 이젠 참지 않아요 아침에 치워주고 나가고...

얘기며 똥을 싸고…… 고집통이고, 어머니 젖이 모자라 당신 젖을 먹고 컸다는 둥…정말이지 개천에서 용이 나왔다는 것입니다. 신부님은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는데 할머니께서 이 사람 저 사람에게 자꾸 자랑삼아 얘기하는 겁니다. 그래서 신부님이 고민...

https://m.blog.naver.com/speed200777/221460231971 굿똥이라는 업체에서 고양이 화장실을 후원해줘서 제가 냉큼 청양보호소를 신청했습니다. 최대 5개 까지라 5개 신청하고 소장님 번호를 썼는데 본사에서 직접 전화가 간다고 하더라구요 획인부탁드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