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숙소에 짐을 풀고 대회 등록 겸 사파 시내로 어슬렁 어슬렁 나와 식사를 하고 근처 카페 전망 좋은 자리에서 커피를 마신다. 대회 등록 후 베트남에서 제일 높고 인도차이나 반도의 지붕이라 불리는 판시판(Fansipan, 3143m)에 가기 위해서는 모노레일과...

*굿모닝 베트남 여행기 7월9일자정-우리가 누구인가?..."시간은 금이다"라는 일념하에 간단히 씻고 시내구경을 위해 밖으로 나갔다.베트남어 절대로 모른다….영어 땡큐베루망치가 전부다. 오직 깡과 도전정신(말이좋아 도전정신이지 완죤 무대뽀다.)으로...

*굿모닝 베트남 여행기 7월10일 오전오후-눈부신 햇살이 코끝을 간지럽혀서 살며시 눈을 떠 보니 벌써 해가 중천이다. 시계를 보니 8시밖에 안 됐는데 해가 빨리 뜬 모양이다. 아내는 벌써 일어나서 씻고 아침먹을 준비를 하고있다.나도 빨리 씻고 같이...

그물이 쳐있을듯. 호텔내 카페가 아직 오픈을 안해서 걍 돌아 나와서 시내입구 가기전에 들른 작은 카페. 참고로 벳남에선 커피를 카페라고 한다. 나만 헷갈리나?ㅋ 생과일 주스인데 역시 과일이름은 모른다. 여기서 한가지! 우리나라에서는 예를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