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달? 가까이 무당집에서 머물다가 굿을 했는데 나한테 붙은 사자가 좀 엄청 쎈 사자였나봐. 내가 찾아간 무당님, 그 무당님 스승, 그리고 그 무당님이 아시는 좀 기가 쎄신 다른 무당님 이렇게 세분이서 같이 굿을 했는데 그 기쎈 무당님이 굿하시다가...

6월초에 거제도 남해안 홀로 도보여행하던중 정말 어처구니 없던 애길 하려한다 우찌 이럽게 덥던지 그래도 참고 새벽에 일어나 기분 좋게 시작 하건만 점점 힘들어 진다 열하루 째인데 완전 방전 된것 같아서 일찍 모텔을 잡아서 푹쉬어야지 하곤 한참...

쿵그렁하면 굿만 여기고 선산 무당이 춤춘다

무당의 굿문서와 학습 요령 문서는 무당들이 무업을 해 나가는데 알아야 할 필수적인 것이지만, 그것을 깨우치기 위해 학습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무당들 사이에서 큰무당을 들먹거릴 때 바로 이 문서의 깨달음이 깊고 얕음을 기준으로 한다...

말씀은 한국의 무당은 신을 받을 사람은 신의 표적 (신호)를 받고 몸이 아프다가 더 견딜 수 없을 때 신굿을 받고 무당이 된다. 그리고 무당이 되면 상대방을 봤을 때 저절로 말이 트여서 그 사람에 대한 점을 봐주게 되는거다 근데 너는 어떻게 점술사가...

소울드레서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youtu.be/bBHJP6AQhms?si=oSajXqbLZTqRrYKO

카페장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전 눈팅을 위주로 합니다 이카페는 예전에는 이러지 않았읍니다 항상보면 새롭고.유익하고.도움되는 애기들이 많았죠^^ 여기에서 생존해야되는 큰 이유도 알았고 더불어 가족의 소중함도 느꼈읍니다 요근래에카페에는 좀 이상...

진짜 영혼이 실린 것 같은(그 사람과 본인만 아는 이야기를 해준다든가...) 굿 해본사람 댓글로 그 무속인분이 누구인지 좀 알려주라 간절해 ㅜ

성령님이 우리 안에 들어오는 것도 영접 영을 받아드리는 것이 영접이죠 빙의- 귀신 같은 것이 사람의 몸에 들어오는 것 무당들이 굿을 하다고 하면서 죽은 사람의 혼을 불러서 자기 몸에 받아 들이고 죽은 사람을 대신해서 말하는 것을 빙의라고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