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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 더 빨리 궁금했어야 했던 이야기, 착한아버지 장목사. 2013.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씨(30년전 어머니가 광동씨를 맡겼던 사람)의 장례거부때문] (1994년 추적 60분 방송분) [1980년대부터 장애아동을 돌보는 목사로 언론에 소개됐었던 장씨. 이광동씨의 어머니도 장애가 있는 아들을 장씨에게 보냈는데 믿었던 좋은 목사님, 천사 아버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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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왜 장 씨에게 맡길 수밖에 없었나? 201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모도 버린 장애아를 거둬들여 키운다며 ‘천사 아버지’로 소개됐을 때였다. 방송을 본 임 씨 이모가 “딱 1년만 맡긴 뒤 데리고 오자”라고 했다. 안 씨는 임 씨를 사랑의 집에 맡긴 후 두세 달에 한 번씩 음식을 해서 사랑의 집으로 찾아갔다.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