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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까페에 영화 "궁녀"에 대한 글이 많길래... 안그래도 보고싶던영화라... 어제 바로 궁녀보러 다녀왔습니다... 흐흐..역시 회원님들 말대로 볼만하더라구요 근데 역시나..... 결말이 좀 헷갈리네요 ㅠㅠ 1.나중에 박진희 손잘리고 붕대 감았잖아요...

뭐 그런 부류의 드라마나 영화는 처음보는 터라 재미있긴 했지만 너무 끌어서 지루한 면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박진희와 궁녀도 그닥 어울리지 않았어요..ㅎㅎ.. 사실인지는 모르나 궁녀들을 저렇게 험하게 기르는지 몰랐던 저로썬 그 부분이 재미있었어요...

알고 무척 신기해 했었는데..우리나라에도 그 비슷한 경우가 있었더라구여.. 물론 백작과 결혼한 일본여성보다는 궁녀 리심은 비극의 결말이 되지만은.. 우리나라 초대 프랑스공사로 왔던 빅토르 콜랭 드 플랑시라는 사람과 궁녀 무희 리심과 실제 사랑...

본채와 궁녀 및 관노들이 기거하던 사랑채를 2000년에 재연했으며, 밀랍인형으로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가 담장 안에는 유지 비각이 있다. ▶ 단묘 유지비(端廟遺址碑) : 이 비석은 전면 측면 각 1간의 비각 안에 보존되어 있다. ▶ 금표비(禁標...

커버 할수없을정도가 되자 궁안의 나라는 이렇다~라는 식으로 결말 짓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궁녀라는 독특한 소재는 좋았으나 스토리면에서는 대충 짐작가는 내용이며...

채워서 궁녀를 가두는 감옥인 영항(永巷)에 감금시키며 하루 종일 쌀을 찧는 형벌을 내렸다. 그에 척부인이 <영항가(永巷歌)>를 지어 노래하며 여후의 행동을 비판하자, 분노한 여후는 척부인의 아들인 조왕 유여의를 수도 장안으로 소환한 후 제거하고자...

못느껴서 끝까지 못봤는데 왜이리 재밌는지 ㅜㅜ; 33번에서 보고 있어요. 그런데 내일부터 학교를 가야해서 못볼 것 같은데 대장금 결말 어떻게 되나요 ? 의원이나 궁녀로서도 그렇고 지진희와의 관계가 무척이나 심하게 궁금해요 알려주세요 ㅜㅠ.ㅠ.ㅠ.;;

계시는가?" 뜻밖의 떨리는 차분한 음성에 모두가 의아한듯 옥정을 쳐다본다. "........끝내 오지않으셨단말인가?" 만류하는 궁녀들을 뿌리치고 달려나오는 옥정 "전하를 모셔오너라." 위엄있는 목소리로 명하는 옥정.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승지 "아니...

여자와 궁녀, 대신들의 여자는 물론이고 장인의 후처와 아버지인 충숙왕의 후궁들까지 건드리는 폐륜까지 저지름 무엇보다 충혜왕이 한 나라의 왕으로써 까이는 점은 스스로를 고려 왕이 아닌 원나라의 신하로 생각했다는 점인데, 즉위식을 치르러 고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