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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구시렁)세차&다이벙개==== 2008.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냐하하~~ 언제나 명랑하고 씩씩한 세미야 입니다. 모두들 추석 잘 보내셧죵?? 다행이 게시판에 사고 소식의 글이 없어서 기쁘다능!!! ㅋㅋㅋ CB 공동구매도 잘되었고...정모 준비도 잘 되어가고~~ 모든게 일사천리로 쫘쫘쫘악~~~ 근데 난 ??? 몸도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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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점심 202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ㅡ 바로옆에 서랍에 휴지 있다고 그러니..급해서 그런다며 또 가져감.. 어휴 밉다..ㅋ(어따 떠들때가가 없어서 여기서 궁시렁구시렁 중입니다...ㅋㅋ) 암튼 오늘 점심도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일본여행 다녀온 조카가 맛만 보라고 준 일본의 핫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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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궁시렁 구시렁~ 2009.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이 최근 경제가 최저점을 지나 회복국면에 있다고 공식선언하고 있으며 한국 또한 가장 빠른 경제회복 국면에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의 또다른 경제위기 폭탄의 심지가 타들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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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 구시렁 ..... 201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고 다른 카페 의원들도 따라서 협찬 또는 찬조를 하지 않으면 아니 아니 아 ~~~ 니되오 ~~~~~ 여기까지는 그냥 궁시렁 구시렁 거렸을 뿐이고 지금부터 본론 해강 씨큐리티의 궁시렁님 편한 시간에 전화한번 부탁 드립니다. 그동안 여러차례 여러 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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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시렁구시렁.. 2007.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요즘 심리 상태가 제법 혼란스럽다.. 꼭..어려운 철학이 어쩌구 저쩌구 하지 않아도 마음이 어수선 하다.. 함박눈이 발목을 덮고 바람마져 고요한 언, 겨울에 아버지와 이별을 하고 하늘이 손가락으로 찌르면 파란물이 쏟아질것만 같은 그 어느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