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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궁예 실패쓰 대체 뭐라 썼길래 직원들 다 있는데서 화냈냐긔 일단 쿤쌈 와꾸 보고 넘어가겠긔 👀;; 말 끝나기 무섭게 눈 마주치는 쌈몬 일단 쟤랑 커플이긴 한데 얘랑 페북으로 염천해놔서 무척 곤란하쟈냐 평소대로 성깔 부려서 넘어가려고 하긔 키배...

두려움, 울고싶고, 질투나고, 막 부수구 싶을정도로 짜증나고 갑작스럽게 이런 마음이 수련후 부터 생겼습니다. 얼마전 궁예가 심통을 느낀다고 하소연하던 텔레비젼내용처럼 사람이 너무 가벼워집니다. 그리고 가슴이 막 터질것 같습니다. 수행방법되로...

있던 궁예(弓裔)는 성격이 포악하고 고집이 세 마침내 태봉국(泰封國)은 왕건의 차지가 되고 말았다. 한번은 심통술 가졌다고 자처하는 궁예가 왕건을 불러 한참 노려 보더니. 호통을 쳤다. "어제 장수들과 함께 왜 나를 배반할 모의를 하였는가?" 왕건은...

전지적 궁예시점에 의해 작성됨을 알려드리는 바입니다. 오로지 추측에 의한 성격망상임을 명심하셔요. 자 그럼 이제 한 쪽 눈을 가리고 스크롤을 내립니다. 얼굴이 반반해서 여자애들 입에 자주 오르내림. 근데 과묵하고 차분해서 머릿수가 많은 자리에서...

지었다. 궁예가 후고구려를 세운 것보다 1년이 앞섰다. 그는 원래 신라 사람이며 아버지는 농민군 출신의 장군 아자개 상주 가은현사람이다. 견훤의 본래 성은 이씨인데 15세 때 스스로 견씨로 고쳤다 그런데 일부 역사가들은 견훤을 진훤으로읽어야...

ㅋㅋㅋㅋㅋㅋ 심통난 어린아이 표정 같아서 귀여움ㅋㅋㅋㅋ 한니발을 갈고리로 확! 날려버리는 잭 절뚝 거리며 걸어가는 한니발.. ㅠㅠㅠㅠ아구 내남편 많이 아프지?ㅠㅠㅠㅠ 음악을 끝으로 끝나는 이번화! 실제로 보면 막 경쾌한 음악 나오고 흥나고 재미...

폭포로 궁예가 피신하여 흐르는 물에 상처를 씻었다는 전설이 있다. 주봉인 만경대를 중심으로 우람한 바위들이 봉우리마다 구름을 뚫고 솟아있고 골짜기 마다 하늘을 가리는 활엽수림은 가을이면 단풍으로 물들어 만산홍엽을 이룬다. 4월중순의 자목련...

작품) 궁예가 왕건에게 쫓겨 약 반년을 대항했다고 적혀 있네요.. 가파른 계단길이 나오고(일출님 작품).. 다시 가파른 철사다리를 올라서면 멋진 조망을 할 수 있으며, 또 다시 가파란 계단길이 이어진다. 계단길 중간 지점을 통과하면 우측에 명품소나무...

저수지와 철원 들녁.. 오늘의 여인들.. 뒤에 금학산이 보이고.. 금학산 자락입니다.. 파도와 영표님.. 단아와 안개님 천송님 심통회장님.. 일출대장님..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눈길이 이어집니다.. 모처럼 산행에 동행한 파도님 일행.. 과연 궁예가 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