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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서예 에세이 한글 서예를 읽다 - 31 잣솔 장혜자의 궁체 흘림 ‘동창이 밝았느냐’ 석야, 신 웅 순 ｜ 시조시인․평론가․서예가, 중부대 교수 잣솔 장혜자의 궁체 흘림 ‘동창이 밝았느냐’ 2007년 봄호 『시조예술』 잡지에 써준 국민 시조 ‘동창이...

궁체흘림 1-7.jpg 166893194A3C0D82179D9D.jpg _2008._9._16_100_030.jpg 궁체 14_-01.jpg 19_-06.jpg 1-7-1.jpg 잘부탁드립니다

살아가야겠어요. 정동원만 보면 밝은 에너지를 얻어 행복합니다. 청춘은 붉은 색도 아니고 사랑은 핑크빛도 아니더라~~ 어린 나이에 어쩜 이런 가사를 녹여 내며 노래를 부르는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여백 가사를 붓펜 궁체 흘림으로 적어 보았어요...

반야심경 한글판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궁체 흘림으로 써 봤습니다. 다음엔 한문판으로 올려 볼게요.

대학 후배들 몇몇과 서예 공부를 하다가 체본 쓰는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전업작가도 아닌 제가 처음 찍어보니 참 어설픈 모습이 많이 보이지만(종이는 구겨지고, 획은 빼먹어서 덧칠하고...) 그래도 제가 쓰는 모습을 관객의 입장에서 보는 것도 처음...

궁체 흘림의 정수 낙성비룡입니다.^^

박숙희선생 궁체 흘림 체본 [동영상] (3분 소요)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답변이 없어서 3번째로 통신강의를 문의합니다.(한글 궁체중 흘림과 진흘림) | 한글 궁체중 흘림과 진흘림을 배우고 싶습니다. 쪽지 또는 메일로 답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XX@XX

https://www.youtube.com/watch?v=ae7uB094Jl8 나태주의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시집에 수록된 '사랑에 답함' 시를 붓펜으로 써 보았어요. 누군가가 미워질 때 이 시를 읽고 나면 마음이 정화 되었어요. 사랑에 답함 / 나태주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