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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게 등 연안서식 생물들이 풍부하여 갯벌 체험이 용이하다. 그리고 [피싱피어]라고 불리는 궁평항 바다 낚시터는 궁평의 새로운 명소로 알려지고 있는데, 바다 위에 나무데크를 길게 깔아 놓아서 마치 바다 낚시를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궁평...

혼자왓어요?....ㅎㅎㅎ 궁평항수산시장에서 산 해산물입니다. 2만원어치인데 신선하고 맛있더군요^^ 궁평항초입에 있는 바다낚시터인데 강아지들이 좀 놀아주고 돌아서니 더 놀아달라고 어찌나 낑낑거리는지..^^ 강아지보려 자주가야겠다는..ㅎ

넘어가고 ↓ 궁평항도 이제 멀어져 가니 아스라이 해무 속에 몽환으로 보이는구먼 ↓ 여기 숲은 아직은 봄내음이 나지 않는다 ↓ 출발한지 1 시간 되었나 점심을 먹어야겠다 마침 저 정자가 보이고 정자 위에서 집 근처에서 준비한 김밥으로 점심을 먹는다...

겸 제부도 에 있는 궁평항 에 갔었는데요 ... 거긴 지금 낚시인들 숭어. 우럭 ,전어, 삼치??등 엄청 낚느라 정신없답니다 바다 위에다 낚시터를 많들어 났더라고요 ..일마치고 밤에 일하는 형들이랑 갔었는데 저도 아직 초짜인데요.... 낚시대 담구기만...

어시장에서 37.000원 생선을 구매하면 10.000원짜리 상품권을줍니다 장사가 어러우니 정부시책인가 봅니다 궁평항에는 바다가운데에 낚시터도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낚시꾼들은 많은데 생선은 못보았읍니다 이제는 다시 대부도에서 오이도로 자리를 옮겨...

수산물직판장이 모여 있다. 항구의 명물은 193m 길이의 해상낚시터인 피싱피어이다. 도착한 때가 저물녘이라면, 바다 위에 떠 있는 Y자형 다리에서 붉게 물드는 하늘과 바다를 마주할 수 있다. 느긋한 산책에는 궁평항과 궁평리 해수욕장을 잇는 궁평...

끝이랍니다.. 이곳으로 어선들이 들어와서 잡은 고기와 해산물들을 풀어놓는답니다.. 궁평항 바다낚시터 안내문입니다.. 193m란 글씨가 보이네요.. 바다낚시터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보통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한다네요.. 그외의 시간은...

낚시도 못가고 갑갑하여 그냥 바람 쐬러 갔다 왔습니다. 사진에 보시면 바닷쪽을 길게 설치된 산책길 같은 것이 바로 궁평항 바다 낚시터 입니다. 낚시 하라고 일부러 만들어 놓은 시설물입니다. 덕분에 낚시꾼들이 몰려들고 그 덕에 또 수산시장이 활성화...

작년 가을 드라브 삼아 궁평항에 갔습니다. 바다위로 낚시터의 모습이 넘 아름다워 몇 장 찍었습니다. 카메라의 날짜 표기 변경을 못 했더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