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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8시 40분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조됐습니다. 오늘(15일) 오전 8시 40분쯤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 v.daum.net ---------------------- 청주 오송 지하차도...청주 오송에서는 하천 둑이 터지면서 지하차도가 완전히 빗물에 잠겼습니다. CCTV 확인 결과 시내버스를 비롯해 차량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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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지하차도 참사 "침수 우려 미리 알았다" 2023.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획입니다. 궁평2지하차도를 비롯한 4개 지하차도를 침수 우려 취약도로로 지정했습니다. 애초 차량 통제 기준 수심이 50cm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이 문서에는 10cm만 돼도 차량을 통제하도록 돼 있습니다. ... 충청북도는 수사 중이어서 대답이 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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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송 지하차도 침수로 최소 17명 이상 고립된 듯"(차량 19대)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날 오전 폭우로 침수된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에는 버스 등 차량 19대가 물에 잠겼으며, 최소 17명 이상이...차량 19대가 침수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CCTV 분석으로는 각 차량의 탑승자 수를 알 수 없지만 운전자 1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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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지하차도 침수 당시 영상보니…'한번에 쏟아진 6만t 물' 2023.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산했다. CCTV 분석 결과 지하차도를 빠져나오지 못해 침수된 차량은 15대로 파악됐다. 경찰에 실종신고된 인원만 이날 9시 현재 11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069503?sid=102 청주 지하차도 침수 당시 영상보니…'한번에 쏟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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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지하차도 참사, 막을 기회 두번 있었다…결국은 ‘인재’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선 15대가 넘는 차량이 폭포수처럼 쏟아진 흙탕물에 속수무책으로 잠겼다. 지난 15일 아침 충북 청주시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에서 불과 5분 남짓한 시간 동안 벌어진 일이다. 이 지하차도에서 16일 밤 11시까지 확인된 사망자만 9명이다. 미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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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세 러시아에서 중국으로 이동. NATO은 왜 북한을 적으로 삼지않나?/윤석열 대통령, 키이우 방문/젤렌스키와 회담의 목적(펌)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뉴스) 15일 오전 8시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 제2지하차도를 미호강에서 범람한 흙탕물이 덮치고 있다. 침수사고 후...고립된 것으로 추정돼 구조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023.7.15 [지하차도 CCTV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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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명, 책임 전가는 뒤로 미루고 202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5일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서 발생한 궁평 제2지하차도 침수사고는 6만 톤에 달하는 강물이 터널을 덮치듯 쏟아져 내리면서...나타났습니다. 이날 충북도가 공개한 사고 당시 지하차도 CCTV 영상을 보면 범람한 미호강 흙탕물이 오른편에서 폭포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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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0 수해복구 앞에 또 카르텔?… 윤 대통령, 왜 이러나 202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희생자가 몰린 이유를 찾고 있다"며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청주공항...가지 않고 강상촌교차로에서 3순환로로 우회했다. 이후 청주역분기점과 옥산교를 지나 오송역으로 향하는 궁평2지하차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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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부실 대응… 커지는 경찰 책임론… 檢, 충북경찰청·행복청 등 10여곳 압수수색 2023.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CTV 기록 등 확보 경찰청장 “수사로 책임 밝혀질 것” 국조실, 충북도 등 12명 수사 의뢰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를 수사하는 검찰이 24일 충북경찰청 112상황실로 압수수색 박스를 가져가고 있다. 청주 뉴시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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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 "인재냐 재해냐, 답해보라" 격앙…충북도 조문 거부했다 2023.07.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주시 궁평2지하차도에서 배수작업이 한창이다. 이날 오전 희생자 4명이 추가로 발견되며 이날 현재 사상자는 사망 13명, 부상 9명 등 총 22명으로 집계됐다. 뉴스1 유족들의 불만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는 사고 직전 홍수경보가 발령될 만큼 위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