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궂다-자동사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뚱망뚱하다(형용사) 몹시 궁벽하고 너절하다. 궂기다[굳-](자동사) 1)일에 헤살이 들어 잘되지 않다. 2)喪思(상사)가 나다. 돌아가다. 궂다1[굳-](자동사) 눈이 멀다. 궂다2[굳-](형용사) 1)(비나 눈이 내려) 날씨가 좋지 못하다. 2)언짢고 꺼림칙하다...
-
내일 생일인데 날씨가 넘 궂다 🥺 2024.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상 내 생일엔 날씨가 조아서 행복했는데 비가 오는 생일은 첨인 거 같아 ,, 😖 그래두 내가 조아하는 비에 젖은 흙냄새가 많이 나서 조타 !! 오빠도 오늘 즐주 보내 💚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755. 12. 12. 날씨가 궂다. 2022.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 한 주일을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이다. 날씨가 다소간 쌀쌀하기로 주눅 들 이유는 없다. 어제보다 좀 더 나은 오늘을 위해, 지난주보다 건강한 이번 주를 위해 기분 좋게 시작하자. 모두들 어깨 활짝 펴고, 파이팅!!! 어제 종강(終講)을 하고 보니...
-
▶ 토막상식12간지와 성격-38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움을 준다. 생각이 깊다. 너그럽다. 겸손하다. 솔직하다. 열정적이다. 2. 단점 → 냉소적이다. 고집이 세다. 심술이 궂다. 바른말을 잘 한다. 방어적이다. 참을성이 없다. 반사회적이다. 싸우기를 좋아 한다. 스스로를 괴롭힌다. 경계심이 많다. 부담...
-
아미타불이 여러분의 참 이름입니다. 881 2024.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 않아도 중생이 본다고 생각할 때는 꼭 있는 것 같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와같이 우리 중생이 나요 너요 또는 좋다 궂다 하는 모두는 다 그런 허상인 것입니다. 허상은 허상으로 알면 좋은데 허상을 허상으로 모르는 것이 중생의 아견(我見)이에요...
-
사는게 몰까? 2024.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씨가 참 알궂다 말 한마디로 미쳐버린 ~• 아픈 언니의 나\~답답해~•• 언냐 ~~ 가자~~ 하곤 후다닥~••°• 무슨 모습? 텐트 치고 있는데 앞에서 찍어주잖코 ㅎㅎ 그랬다 날고 기어봐야 그 물이라고 ㅋㅋ 영도 마리노 오토 캠핑장~~ 평일이라 나의...
-
청화 큰스님 - 불이법문(不二法門)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불이법문이라. 모든 법이 둘이 아니라는 그러한 법문입니다. 우리 중생들은 눈에 보이는대로 이것인가 저것인가 또는 좋다 궂다 나다 너다 그렇게 구분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그 부처님 법의 요체, 부처님 법은 우주의 자연법自然法입니다. 부처님 법은...
-
감굿다 2024.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도나 외모 따위가 불량스럽고 험상궂다. 논밭 따위가 일하기 힘들게 거칠고 험하다(비교-곱단하다/곱다시) 감궂게 생겼을 거라고 생각하였는데 화면에 비친 범인 얼굴은 곱단하였다. 겉으로야 감궂게 보이지만 그 속은 곱다시 한 사람이다. 마당가에는...
-
2014 재림과 휴거 1 - 예수님은 다시 오신다 (요 14:1~3) : (정동수 목사, 사랑침례교회,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 세대주의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히 하늘의 모습은 분별하거니와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하늘이 붉으니 날씨가 좋다. 붉고 흐리니 날씨가 궂다. 하늘의 모습 분멸, 시대의 표적들은 분별하지 못하느냐? 아담은 죄를 지어 하나님의 왕국 계획을 망쳐놓았다. 신구약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