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4483 [단독] 유족 8년 견딘 학폭 소송, 권경애 변호사 불출석에 ‘허망한 종결’ 학교폭력으로 숨진 피해 학생의 유족을 대리해 가해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내가 아는 카페 ⓒ 순한맛토끼 원출처 : 오마이뉴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20666?cds=news_edit '권경애 변호사 노쇼' 피해자 "아직도 사과 없어, 용서 못 해" 손해배상청구 1차 변론 5분만에 끝나... 권경애, 조정기일 이어 변론...

이종에서 봤었던 사건 후속기사입니다.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 학생 장례식장까지 찾아와 위로를 해 유족들이 소송을 맡겼었는데 아무이유없이 재판에 3번의 불출석으로 패소시켰던... 그리고 의뢰인에게 패소사실을 알리지도 않았었다던...

인과관계를 인정하지 않아 배상 책임을 묻진 않았음 항소심에서 어머니를 도와 가해 학생과 교육당국의 책임을 입증해야 할 권경애 변호사는 세번이나 재판에 안 나갔고 결국 재판에서 짐 패소판결이 확정되면서 34명의 소송비용까지 물어줘야 될 상황에...

정직 1년 끝나서 변호사 활동가능.. 변협이나 의협이나 ㅅㅂ

권경애는 걍 1년 자격 정지하고 끝.. 노쇼한 변호사가 돈 물어야하는거 아니냐고

"정직 1년이 중징계?" 권경애 변호사 영구제명 촉구 ​ 이영일입력 2023. 6. 22. 09:18 오마이뉴스 ​ 청소년·학부모 단체, 피해자 응원 모임 결성... "무법의 시간 만든 권경애와 변협 규탄" ​ [이영일 기자] ▲ 권경애 변호사의 재판 불출석으로 소송에서 진...

출처: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34483?sid=102 [단독] 유족 8년 견딘 학폭 소송, 권경애 변호사 불출석에 ‘허망한 종결’ 2015년 중고등학교 시절 겪은 학교폭력으로 숨진 박주원(사망 당시 16살)양 유족이 가해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청구하고 소송대상도 잘못 기재…유족, 재징계 요청 지난 2015년 고 박주원 양은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났습니다. 권경애 변호사가 유족 측을 대리해 손해배상 소송을 냈습니다. 그런데 항소심에서 재판에 3번이나 나가지않아 어이없게 졌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