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권대희 사망사건 병원 '영업 중'…유족 "검사와 유착 의심" 202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aver.me/IMxOyLeI 권대희 사망사건 병원 '영업 중'…유족 "검사와 유착 의심" [앵커] 들으신대로 유족은 의료법 위반 혐의가 빠진것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됐는지 유족들이 의심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어서 박진규 기자...
-
병원과 검사 유착으로 인해 불기소 처분을 받은 권대희 사건 청원 (양악수술 받다가 과다출혈로 사망) 2020.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어가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댓글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주세요. 양악수술 받다가 과다 출혈로 죽은 권대희님 이야기입니다. 수술실 내의 CCTV를 통해 의사가 과다출혈로 죽을때 까지 방치했다는 사실을 확인해서 처벌을 받을줄...
-
권대희 (STX칸공인) 소장님 모친상 2020.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訃 告 *** 권대희 (STX칸공인) 소장님 모친상 1. 발인 : 4월 27일 (월) 07:00 2. 빈소 : 바른병원장례식장 특실 동구 해동로 119 (입석동) 3. 상주 : 권대희 ***-****-**** 4. 조의금 : 권대희 / 대구은행 ****-****-**** *.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
그곳은 병원이 아니라 '수술 공장'이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야 국회의원 전원에게 도착한 편지의 한 구절이다. 2016년 서울의 한 성형외과에서 수술을 받다 과다출혈로 숨진 고(故) 권대희(당시 25세)씨의 어머니 이나금(60)씨는 '수술실 CC(폐쇄회로) T www.hankookilbo.com 의료정의실천연대대표 고 권대희유족...
-
권대희 회원 모친상 2006.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대희 회원께서 모친상을 당했읍니다 영안실은 진해연세병원 이고 출상일은 1월16일 입니다. 동기 여러분들께서 방문하셔서 위로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
[부고] 29회 권대희 부친상 2013.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9회 권 대 희 (흑암1리, 서울 거주) 동문의 부친께서 2013. 8. 19.(월)에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 빈 소 : 서울 을지병원장례식장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 280-1 ) ◈ 발 인 : 2013. 8. 21. (수) ◈ 장 지 : 안룡2리(절골) ◈ 연락처 : 권 대 희...
-
의료 과실을 불기소 처리하는 검찰 2020.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기소 결정서에 바뀌어서 실린 인과관계) 김성은 양 측은 민사로 가는 수밖에 없었고 민사재판에서 병원의 과실을 인정받음 병원 측도 과실 인정 故권대희(24)사건 성형외과에서 안면윤곽 수술을 받던 도중 의료사고로 인한 과다출혈로 49일간 중환자실에...
-
우리가 들어간 성형 수술실이 알고 보니 '대리(유령) 수술'이 일어나는 '살인 수술실'이라면 어떡할래? (청원) 202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졌다가 사망하였어. 또, 다른 유령 수술의 피해자인 故 권대희 군 역시 성형 수술을 받던 도중 중태에 빠져 산소호흡기로 연명...죽었다는 슬픔에 잠길 새도 없이 어머니는 병원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였어. 소송의 핵심은 간호조무사의 무면허 의료...
-
“자궁을 만지고 싶다”, “자궁을 먹나요” 등의 말을 하고 회음부를 만진 산부인과 인턴이 다시 복직함 2020.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가, 병원 공개가 주 내용임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7578 아래는 위 청원 내용을 단독 보도한 kbs 뉴스 기사 내용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거든 해당 주소로 이동하면 뉴스 영상 시청 가능해! http://naver.me/xjht4zpX + 더불어서...
-
👉2020년 10월 8일 목요일 간추린 & 헤드라인 뉴스 👈 2020.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활병원 확진자 9명 늘어 총 35명… 감염경로 불분명 ■한글날 하루 앞으로 "집회는 기본권"vs"감염병 확산 우려" ■오늘 경찰청 국감…개천절 집회 '차벽' 공방 예상 ■'차벽 설치' 거부감 비등…경찰, 차벽 완화 검토 ■21대 국감 이틀째 서해 피살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