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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에는 호패가 없습니다. 실질적인 신분증 역할을 한 것은 노인(로인, 路引) 이란 것입니다.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 권도(權道)의 다름이 있습니다. 명(明)나라 태조 황제(太祖皇帝)는 법령과 기강(紀綱)을 엄하게 하고 또 밝혀서 군민(軍民)의 무리에게 모두 호패(號牌)를 주었습니다. 이 때문에 백성들이 유망(流亡)할 마음을 근절(根絶)하여 호구(戶口)가 증감(增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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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서는 한국과 일본에 아직도 많다?! 201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을 명하다 팔도 관찰사(八道觀察使)에게 유시(諭示)하기를, “《 고조선 비사(古朝鮮秘詞)》 · 《대변설(大辯說)》 · 《조대기(朝代記)》 · 《주남일사기(周南逸士記)》 · 《지공기(誌公記)》 · 《표훈삼성밀기(表訓三聖密記)》 · 《안함노원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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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관찰사 청호공 휘 희 조선왕조실록 사료 모음 ★ 2009.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경하라고 명하다 전 총제(摠制) 이명덕(李明德)이 상서(上書)하기를, “무술년에 태종께서 신에게 내구(內廐)에서 기르던 총마(騘馬)를 하사하셨는데, 매우 잘 달리기에 신에게 맞지 아니하여 신의 사위인 무과(武科)에 오른 홍치(洪治)에게 주었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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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왕후 민씨[仁顯王后 閔氏] - 조선 제 19 대 숙종대왕의 계비 2009.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는 권도로 정지하도록 하였다. 숙종 7년 신유(1681) 4월 16일(기해) 첫번째 가례를 연습하다 첫번째 가례(嘉禮)를 습의(習儀 *국가 행사의 의식(儀式)을 미리 연습함)하였다. 숙종 7년 신유(1681) 4월 17일(경자) 두번째 가례를 연습하다 두번째 가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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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부원군 한준겸[西平府院君 韓浚謙] - 인조대왕 정비 인렬왕후 한씨[仁烈王后 韓氏]의 부친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답하였다. “때에는 치세와 난세가 있고 일에는 경도(經道)와 권도(權道)가 있으니, 어찌 한갓 과거의 규례만 지켜 변통할 줄...우상 신흠·서평 부원군 한준겸 등에게 자전과 중전의 호종을 명하다 우상 신흠(申欽), 서평 부원군(西平府院君) 한준겸(韓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