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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아 2023.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익종 - 가을에 만난 사람들 권도훈 - 참 좋은 사람 설악산 등 높은 산에는 단풍이 절정인가봐요 동네 공원에도 노랗고 붉게 물든 나무가 자태를 뽐내고 있더라고요 누가 바라보던 안 보던 멋진 옷을 갈아입고 낙엽에 쓴 편지 / 지소영 하늘이 깊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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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후원입니다. 201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님/ 권도훈님/ 권도현님/ 윤일심 모니카님/ 김동선님/ 최민해님/ 김재정님/ 윤상영님/ 정의정님/ 이은기님/ 이혜옥님/ 최정옥님/ 이경주님/ 유명희님/ 서정아님/ 원영란님/ 이영주님/ 장정원님/ 박정민님/ 신태선님/ 김아영 안젤라님/ 유정준님/ 김미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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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기 94년 5월 23일 토요정례법회_원불교를 만나서_ 200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Q. 권도훈 교우님 : 청년회장을 맡으신 후, 그 전에는 교도로서 다니다가 청년회장으로써 다니다 보면 굉장히 많은 업무가 교당에 있게 된다. 그러면 괴리가 있게 된다. 나는 법을 믿으러 왔는데, 너무 많은 것을 하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 그럴 때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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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나를 덥칠때-_- [58편] 200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좋은 사람..만날수.....있도록....... 언니가 도와줘....알겠지?...... 언니........나같은건 않지켜 줘도 되.. 나는 아주 못된 얘니까.. 나같은거는 안지켜줘도 되.. 그리고.. 미안..언니 가는길..끝까지 함있지 못해서.. 언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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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to 모개로 2001.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ㅡㅜ) 참...벌써 형이 3학년.. 그래도!! 앰티 꼭 오셔서 저희랑 노라주셔야되요~~~ 멋진 노래도 들려주시고요..^^ ★멋쩍은 웃음의 정훈이형!! 헤헤...구냥 제 느낌에 그랬어용....^^; 형이랑 이야기한적은 많이 없었지만요~~~ 후배사랑의 정은 느낄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