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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뚜껑 지지 현역의원 중 '권력의 리트머스' 배모씨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숟가락 얹기의 전형적 인물 배모씨 - MBC시절 처음엔 노조측에서 저항하는 척 사태관망하며 튈각 재다가 동료들 배신하고 사측에 빌붙어 요직 꿰참 - 투쟁중인 동료들 빈자리 차지하고 꿀빨다가 홍준표대표때 영입/정계입문.. '친홍 인사'가 됨 -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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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국정원, 대한민국 권력의 핵심, 돌아가면서 국민을 상대로 숨박꼭질하자는 건가? 수사중인 하드를 실수로 디가우징 했다는 것을 믿으라고? 201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배권력에 과잉충성으로 은폐 왜곡하려는 사람들의 행태일 것이다. 역사도 바꿔버릴려는 사람들의 무서운 행태, 왜 이러한 무시무시한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되는 사회가 되어버렸을까? 전세계에서 역사를 왜곡하고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국민을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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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병 보도양식의 비슷한 문법에서 좌파 권력의 흔적이 보여요 200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파 권력의 흔적이 보여요 (1) 신문과 매스 미디어 종류를 안 가리고, 군인 유영철인 김일병을 젊은 세대 일반의 부적응으로 환원하여 설명하고 있다.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506/200506200232.html <==민병돈 전 육사교장의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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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08. 묵상글 (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 나는 십자가의 원수? 벗?. 등 )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리트머스 시험지와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자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진 재물이 지금 우리에게 용서와 화해와 우정을 불러일으키고 있는가? 아니면, 우리 사이에 압박과 침해와 불목을 불러일으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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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4035 11월8일[연중 제31주간 금요일]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의 권력이 몇 년이나 갈까요? 하늘과는 멀어집니다. 세상일에도 온갖 정성을 쏟거늘 하물며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한 노력은 얼마나 더 해야 하겠습니까? 세속의 자녀도 막다른 골목에서 돈을 팔아 사람을 사거늘 마지막 날 주님의 대전에서 서게 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