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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에겐 한국적 의리와 온정으로 대하면 안 된다. 자기 권리는 정당하게 요구해야 대우를 받는다. 멍하니 있다간 당한다.

KBO 정말 문제많네 돈벌이 수단으로 그동안 중계해주던거 없에고 볼권리를 없에다니....

올챙이적 생각하고 권리만 찾지말고 남을 위해 희생도 중요하다

될까말까한데 빨래/ 잡일/ 좌석 여러명... 숙소 원래 그랬다고 원래가 어딨어 아니면 바꿔야지 저 선수의 말은 정당한 선수권리 배드민턴협회, "안세영 인터뷰 관련 내부 자체 진상조사위원회 연다"...16일 비공개 진행 [OSEN=정승우 기자] 대한배드민턴...

더 이상 희생을 강요하지마라 '日 특별관심' 안세영, 金 선배 방수현 "협회 안세영 특별관리 밝혀질 것" [파리올림픽] [OSEN=우충원 기자] 안세영에 대한 관심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내린 파리올림픽에서 종합 메달...

민주주의라는 이름아래 온갖 궁상떨머 자기들 권리만 주장하는 국회으원들 협회라고 만들어놓고 선수들에게 유신군대보다 더한 맹종과 불합리를 요구하는 자들 기부금한푼안내고 협회장 차고 앉아 국고지원금으로 지들 얼굴파는 짓 빤하구만 안세영 ‘공개...

불합리적인 시스템에 대해선 말할 권리가 있다! 그것도 힘들게 최고의 자리에 오른 선수가 버티다가 뱉은 말이라면, 모두들 귀 기울여 들어야 하지 않을까?

협회에서 배려를 해주면 배려가 권리인줄 착각한다. 다친 안세영에게 특혜 아닌 배려가 그리 힘들었나 [초점]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다친 사람은 부상 회복에 전념하게 하는 것이 당연한 상식이다. 특혜가 아니다. 배려다. 안세영은 다쳤었다. 그러면...

선수들 데리고 권력 휘두르려고 협회가 있는건 아닐텐데...기생충들도 아니고... 본인들이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멍청한 사람들... 안세영 "배드민턴협회, 대회 명단서 빼고 설명도 안해"... 올림픽 방해하는 협회라니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안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