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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시당초 기대도없다 [일본전 리뷰] '0-3 참사 면했지만…' 홍명보호 0-1 패 '한국서 일본 잔치 열어줬다' 일본 동아시안 [풋볼리스트=용인] 김희준 기자= 한국이 안방에서 열린 대회 우승컵을 일본에 내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 축구...

홍명보가 급하긴 급했던 모양이다. 옛날 부상당한 야구의 선동열이 감독의 권모술수로 뛰지도 않을 경기에 이름을 올린적이 있다. 선수명단에 대충 걸쳐만 놓아도 상대팀은 기겁을 한다. 이번엔 국가대표 축구선수인 이강인이 선동열의 뒤를 이었다...

특정팀 밀어주기, 우승시킬려고 권모술수쓰다가 결국 이사달 났네.. 스포츠는 공정해야된다.

이기든지 패하든지 상관않할테니 반칙과 권모술수가 난무하는 축구계의 정화를 위해서라도 스스로 감독질에서 물러나주길빈다 기껏 국내 프로감독 경력가지고 국대감독을 하겠다는것도 욕심이고 세계시장에 나갈재목도 아닌데 선수발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협회란 그런곳이란다. 물론 그렇지 않은곳도 있지만... 지네들의 안위만을 위해 협회라는 권위를 위해 학연 지연 온갖 권모술수로 밥그릇을 챙기고... 대표ㅡ적인곳..말도많고 탈도많은 축구협회가 있잖니... 4개월만에 돌아왔는데 첫 날 사구 맞고 또...

최반장 악역아님 선역임 야비한 표정과 다르게 정직으로 승부본 형님 권모술수 대신에 소고기를 사주던 형님 소고기야 따라와 관객들이 언제 배신 하는지 기대한 형님 관객들 관상가 어리둥절행 반전있던 감초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