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2006년 06월 07일 금강경 제 15 강 (離相寂滅分 第十四) 2006.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악행을 , 권모술수와 온갖 음해를 다 저질러 가면서 산다고 해서 삶이 좀 더 나아지는것도 아니예요.뭐 죽은 인생이 살아나는것도 아닙니다.이러나 저러나 살 인생은 살고, 죽을 인생은 죽게되어 있는것이고 그렇게해서 살아봤자 백년미만입니다. 내가...
-
죽고 싶을 만큼 괴롭고,아직도 돌려막기 하시는분 보세요~~!! 200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갖 권모술수로 주변사람 힘들게 하던 동생의 모습을 기억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착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현실이 너무 벅차고 힘들면..하나씩 거짓말을 하고..그게..또 배가 되죠.. 지금의 저는 건강도 되찾아 가고 마음도 안정되어...
-
< 회계장부 열람 공개를 요구하는 이들의 맞지 않는 이론(?) > 2013.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의 권모술수를 부립니다. 오늘 아침 모방송의 「자기만 생각하는 귀족노조」라는 뉴스해설을 보면서 많은 부분이 공감되었습니다. 제목만으로도 어떤 내용인지 충분히 알 것입니다. 그 해설은 모자동차 회사들의 노조에 대한 쓴 소리였습니다. 지금 우리...
-
세계 현대의 사상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 권모술수와 권력으로 이들을 제압해야 한다'고 주장한 군주론이나, 제후가 실력으로 백성을 다스린다는 패도정치가 관심을 끌고 실제로 실현되었습니다. 역사적으로 이상적 사회를 이룬 적이 두 번 있는데 그리스의 스파르타와 그리스도교의 초대...
-
행동은 말보다 훨씬 크게 말한다 2011.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 권모술수를 모르는 사람을 고상 하다고 말하지만, 권모 술수를 알면서도 쓰지 않는 사람 이야 말로 더욱 고상한 인격자 이다. ● 혜택과 이익 앞에서는 남을 앞 지르지 말고 덕행과 일 에서는 남에게 뒤 처지지 말라. 남 에게서 받는 것은 분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