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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수원에 부모님과 놀러 왔던게 기억이 나서 아마도 수원행을 택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수원에 와서 바로 당일에 권선동에 수원성 ( 중국집 이름임 ) 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장님이 한달 월급 30만원을 준다고 하길래 너무 큰 돈이라 역시 도시...

방갑숩니당~~~~ 어제 친구네 집에 널러가서 출출해서 탕수육을 시켜 먹었는데여~~ 다른집이랑 소소??가 좀 틀리구여~~맛두 괜찬터라구여~~ 혹시 권선동 주변에서 시켜 드실때 함드셔보세요~~ 이름이 만사성 맞을껍니다~~~!!!

일반 중국집처럼 튀기지 않고 소스가 달라 맛있음. 군만두는 없음 - 해달밥술: 한 상 차림. 가격은 조금씩 다름 / 낮에는 식사류, 저녁에는 주류. 따로 메뉴판 없이 인당 돈을 걷어 한 상 차림이 나옴. 깔끔하고 잘 나오는 편 / 홍대와 연남동에 각각 있음...

시간에 권선동 리츠호텔 도착... 피뎅이 켰더니 콜이 페이지 가득... 뭘 잡아야 할지 몇분 고민하다,,,결국 동탄15k 캐치... 동탄은 원래 잘 안들어가는뎅,,,ㅡ.ㅡ;; 워낙 추워서,,,바로 앞에 있는 오더 캐치.... 바로 손한테 전화~ 엥,,,"전화기가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