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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이 결국 그의 정치행보에 발목을 잡게 될 것이다. 국민들은 본부장 비리에도 질려있는데, 이제 권선동마저 나서 온갖 망언을 해대니 “지지율 극복 반등의 계기가 없다.”는 어느 보수 원로의 한탄이 실감이 난다. 오죽했으면 요즘은 조중동도 사설을...

실제 윤석열 지지율은 24% 리재명 26% 이거든요 최소 지금 40% 넘고 있다가 본선에서 50~60% 돼야 정상이겠지요. ​ 권선동 때문에 저 지지율 고착 벗어나지 못하는데도 5번 교체하라고 해도 비서실장 임명. ​ 권선동이 국운을 가로 막으면 하늘은 어떻게...

이거 지지율이 낮다고 가지고 가스라이딩하는 .좌파들의 전략에 빠지는 것 같은데?...오히려 더 강화해야 할것 같은데... 답글작성 2 2 아침햇살공기시원 2023.12.12 06:18:06 장제원의원은 출마해야한다. 국민의힘에 민주당에 맞설수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 “尹 지지율 추락, ‘광우병 파동’ MB와 달라..더 무서운 결과 올 수도” - “권성동, 대통령과 돈독함 과시하려고 의도적으로 문자 노출..서툴러” - “배현진 최고위원 사퇴, 대통령실과 교감..‘권성동 체제’ 끝내려는 것” 서울 여의도 광역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