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대구 학폭' 중학생 아들이 유서에 3번이나 쓴 부탁…엄마 오열 2023.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는 2011년 12월 19일에 학교 폭력으로 사망한 승민 군의 이야기를 전했다. 중학교 2학년이었던 권승민 군은 가족의 분위기 메이커였던 막내 아들이었다. 2011년 12월 30일, 승민 군의 어머니는 아들이 학교에 오지 않았다는 전화...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권승민이 개업한다 200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친구 권승민이 가게를 오픈한대... 주 메뉴는 추어탕... (남친들 무쟈게 좋아하게 생겼다..) 게다가 개업식 날은 울 친구들 오느라 수고 했다고 음식을 공짜로 준대... (공짜 좋아하면 머리가 빠진다고 하던데.. 괜찮을까 몰러..) 게다가 큰 홀이...
-
권승민 2.19 -첫돌캘리세면150g 2017.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림엔 주문서 ★ 해당되는 빈칸에만 내용을 작성해 주세요. 아가 이름 권승민 영문 이름 연락처 ***.****.**** 주문자 성함 어머니 행사 날짜 2.19 행사 장소 까르르죽전 첫돌 날짜 2017.2.23 출고 희망일 2.16 주문 제품명 첫돌캘리 콤보지브라 중량(g...
-
권승민 어머님의 명예교사 수업 활동입니다. 2008.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민이 어머님께서 봄에 볼 수 있는 식물과 곤충에 대해 사진 자료를 보여 주시며 자상하게 설명해 주셨어요. 봄의 꽃, 곤충에 대해 말씀하실 때마다 서로 아는 것이 나오면 얼마나 이야기들을 하던지...^^* 정말 활발한 이야기 나누기 시간이었습니다...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봉고(권승민)님!감사합니다. 2013.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고님께서 카페 장터를 이용 하시고 카페 발전 기금으로 50,000원을 입금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보내주신 발전 기금은 카페의 발전과 불우 이웃돕기 우리 산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보존하는데 소중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감사...
-
2503 권승민 2015.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bs 다큐프라임 우리는 왜 대학에 가는가 5부 말문을 터라. g20 폐막 기자회견장에서 한국 기자들에게 질문권이 주어졌다. 그렇지만 한국기자들은 대답하지 않았다. 중국기자가 대신 대답하려고 하는데 너무 꼴보기 싫었다. 좋은 기회가 다가왔음도 대답...
-
대구(권승민)에게 어머니가 1년 만에 쓴 편지 201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귀여운 애기 민에게 하늘에서 눈이 내린다. 겨울이 온 것을 이 눈이 내게 알려주고 있어. 네가 없어도 시간은 흘러 벌써 12월이네. 눈이 오면 즐거워하면서 뛰어다니던 너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거기는 춥지 않겠지? 네가 가고 시간이 흘러 다시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