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尹대통령 76억9천만원 재산신고…김건희 여사 명의 71억6천만원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억6599만원을 신고했다. 서거석 전북교육감도 마이너스 5923만원을 신고했다. ◇하프·청나라 그림… 각종 ‘이색 재산’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배우자 명의 하프 3점(1억3000만원), 신자용 법무부 검찰국장도 배우자 명의 더블베이스(6300만원)를 신고...
-
3만원대 주식 1000원에 매각?..권영세, 석연찮은 재산신고 2022.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ews.v.daum.net/v/20220418063008583 [단독] 3만원대 주식 1000원에 매각?..권영세, 석연찮은 재산신고 두 딸과 형제기업 주당 1000원 매입…3만 9000원까지 상승 뒤 매입가로 신고 [더팩트ㅣ주현웅 기자] 권영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2013...
-
권영세 “北 연락사무소 폭파는 가스라이팅…승소 100% 확신” "文정부와 이재명, 북한과 굴종적 대화… 바람직하지 않아" 2023.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밍에는 어리석은 행동, 추방은 지켜봐야 biz.chosun.com 권영세 "조치 않으면 北 가스라이팅에 넘어가는 것“ 실효성과 관련...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북한이 재산이 있어서 나중에 승소한 판결을 가지고 강제집행을 할...
-
한국 정부, 개성공단 무단 가동에 “법적 조치 검토중” 권영세 장관 “원칙에 입각한 남북관계를 만들기 위한 노력” 2023.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재 면밀하게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해 권영세 장관도 전날 한 방송에서 해당 사안에 대한 법적 조치 가능성을...금강산 시설과 관련한 추가 소송 계획에 대해 “정부 재산이 침해된 부분은 앞선 소송과 같은 방향, 맥락으로 절차를 진행...
-
내일이면 22대 국회 개원 [국회의원 분석]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재산 1위는 안철수 1401억원 ※부동산:1위 박정(410억원) 2위 박덕흠(310억) 3위 김은혜(200억) 4위 백종헌(193억) *출신학교→서울대(75명) 고려대(32) 연세대(21) 성균관대(14) 경희대(10) 이화여대(9) 한양대/영남대(8) 부산대(7) 중앙대(6...
-
당선 축하난으로 국회의원회관에는 난향기로 물들어-기상청장 김형동,수자원공사 이철규,서일준,전문건설협 민형배 당선자에게 202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형동,권영세,우원식,진성준,한정애,이수진, 조정훈당선자에게 마음을 전달했다.과연 이들 중 얼마나 22대 국회에서 다시 만날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재선을 했으니 환노위는 떠나겠지 어쩌면 이별의 꽃선물일지도 모른다.재선인 임이자의원은 환노위를...
-
"한동훈, 생명 유지선? 110석… 민주당 내부 170석 전망도"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보도 재산 정정한 거 나오고 그러니까 이게 양적인 싸움으로 들어가는데 대파나 채 상병, 황상무 이런 것은 특히나 이종섭 대사 왜 굳이 임명합니까? 3월 4일에? 가만두면 되지. 그러니까 이런 게 스스로 자폭하는 이런 느낌이 있거든요. 컨트롤도 못...
-
2024.4.14.지난 일주간 정치·경제·안보 신문기사 제목모음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선' 권영세 거론 국민 45%는 여당 뽑았는데…참패 자초한 '소선거구제 고집' 71석 차 사설참패한 집권여당, 협치·소통으로 국정기조 전면 혁신하라 [사설] 한동훈이 보여준 가능성과 한계 보수의 참패...이젠, 조선일보와 헤어져야 할 시간 ‘보수언론...
-
3/28일 주요이슈점검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종 완전 이전…여의도 정치 끝" * 국회의원 35% 불경기에도 재산 늘었다…42명은 1억원 이상↑ * "경제 직격탄에 민심 차가워...32년 與 텃밭' 송파갑, 오차범위 접전…용산은 국힘 권영세 우세 * 또 현금 뿌린다는 이재명 "17세까지 월 20만원씩 지급...
-
공식선거운동 28일 '총성'…총선 여야 대진표는 [정국 기상대]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전하는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를 상대로 강태웅 민주당 후보가 재차 도전장을 냈다. 권 후보와 강 후보는 4년 전에도 맞대결을 펼쳐, 권 후보가 890표 차로 신승한 적이 있다. 용산과 한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는 동작도 '핫플레이스'다. 동작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