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권오중부부가 둘째 아이 생각을 접은 이유 2024.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냐하면 첫째 애가 병원 많이 다니고 그러니까 와이프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둘째도 똑같이 그렇게 다니면 너무 힘들 것...하나 있으면 혁준이가 괜찮지 않을까 내가 얘기했었거든" 권오중 "중간에 혁준이를 위해서 둘째를 낳아줄까 했는데 또 그 생각이...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권오중 봤던 이야기^^;; 2003.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검색해봣죠. 허걱...권오중씨가 직접 만든 홈페이지 까지 있더군요. 이런데까지 소질이 있을줄이야^^;; 직접 글들에 리플도 달아주시고..사진도 올려주시고..바로 그날이 와이프 되시는분 생일 이셨나봐요^^;; 처가집에 오신듯... 처가가 일산이래요...
-
바퀴벌레집에 사는 미희는........ 200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수기도 달아주고 신발장도 사다주고 청소도 함께 하면서 미희에게 집안 살림하는 법과 여자로써의 몸가짐에 대해 권오중씨 와이프가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삼촌과 아빠가 집안에서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셨다는게 믿겨 지지 않을 정도로 깨끗하게 청소...
-
부평성모 421번째 2시간 30분만에 브이백 성공 2006.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콜택시를 부르려구하니 자신을 어찌나 질책하던지... 저는 "내가 운전하고갈까?"했더니 울신랑 "자기가 권오중와이프냐?"하는거다.. (권오중 와이프는 진통하면서 자기가 직접 운전대잡고 병원에 갔다는..ㅎ) 병원에서 전화가왔다...아무래두 양수같다고...
-
해외봉사 후기를 올려봅니다. 2012.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전에 계속해서 어제의 일을 마무리하기로 하고 현장으로 곧바로 갔다. 물론 집짓기 봉사팀의 홍일점은 페인트조였다. 권오중씨 와이프와 우리 미모의 여성 단원들이 힘을 합쳐 끝까지 예쁘고 깔끔하게 일을 마무리 짓고 모든 일정이 끝날 무렵 내려왔던...
-
Re: 신당동 봉사 (참석명단) 2008.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킴이님, 하우스맨님, 에바다님, 하이디님, 임금님, 라일락님, 새벽빛님, 인나그라님, 권오중님과 와이프, 청솔님, 하스님, 덕만운행님, seba1004님, 시온대로님, 차칸마녀님, 제임스깽 처음 나오신 회원님 : 장길산님, 이핼님, 라라라님 오래 간만에...
-
수남이를 TV에서 보다.. 200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풍림콘도에서 묶었는데 시설이 참 좋더라구요.. 무슨 드라마를 촬영하더군요. 김선아. 권오중, 소지섭, 이선진, 함소원을 봤습니다. 권오중의 연상 와이프도 보이더군요. 특별한 느낌은 없었어요. TV에서 본거랑 똑같으니까요. 김선아 참 떡대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