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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미국은 이재명 대표 범죄인 취급 철회하고 사과하라" 2025.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성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GTnhoALD 촛불행동 "미국은 이재명 대표 범죄인 취급 철회하고 사과하라" 촛불행동 김은진, 권오혁 공동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가진 주한미대사 공개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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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사찰당한 촛불행동…국정원 조사관 등 9명 고발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사해야 하는 대상은 대학생들이 아니라 진짜 범죄자 김건희, 도주대사 이종섭 이런 자들”이라고 분노했다.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는 “(국정원의) 사찰 과정을 통해서 명백하게 확인된 것은 이 사찰의 1차적인 기간이 4월 중순까지라는 것이다.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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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신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촛불행동 은우근 상임대표래 ㅇㅇ.... 촛불행동 집회 갈 이유가 더더 사라진다 에휴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wangju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51760 은우근 촛불행동 대표, '조국 신당' 참여...입장문 공개 - 광주in 은우근 촛불행동 공동대표 www.gwangjuin.com 허구한날 대진연에 이어서 조국신당까지.... 촛불행동 말고 다른데서도 집회 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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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윤석열 대통령의 당무개입에 대한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https://naver.me/xrc3pAcx 촛불행동 '윤석열 대통령의 당무개입에 대한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 구본기 촛불행동 공동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당무개입에 대한 고발장 접수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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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촛불행동 운영진 미국 내정간섭 항의로 삭발후 주한미대사 공개면담 요구 기자회견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01.16 촛불행동 운영진 미국 내정간섭 항의로 삭발후 주한미대사 공개면담 요구 기자회견 촛불행동 김은진,권오혁 대표 미국 내정간섭 항의로 삭발 후 기자회견 주한미대사에 보내는 공개서한 미국대사관에 전달 하려 했지만 경찰 통해 수령거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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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행동, 尹 탄핵 적극 참여 촉구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촛불행동이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국민동의청원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호소했다. 지난 20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올라온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은 권오혁 대표 외 10만 5,300명이 청원했고 현재 4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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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홍콩 공산화처럼 긴급상황 발생 = 민주, '이재명 개딸' 입법권 행사 가능케 법안 발의 … 비명횡사 모자라 국회까지 주물럭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명 시 국회 접수 *대표적인 예가 지난해 7월 100만 명의 동의를 얻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이다. 청원인은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였다. 그는 국가보안법 등을 위반한 전과 5범이다 민주, '이재명 개딸' 입법권 행사 가능케 법안 발의 … 비명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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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입법예고된 악법(惡法) 법률안에 반대하는 방법 = 자유국민 주권연대 = 비폭력 국민저항 운동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갑시켜 입법 전횡" *대표적인 예가 지난해 7월 100만 명의 동의를 얻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이다. 청원인은 권오혁 촛불행동 공동대표였다. 그는 국가보안법 등을 위반한 전과 5범이다 1. 국회에 입법예고된 법률안에 대하여 각자의 목소리를 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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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8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진실-국정원 1차장 홍장원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제사법위원장,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김명수 전 대법원장 및 권순일 전 대법관, 김민웅 촛불행동 상임공동대표, 그리고 이름과 소속이 기억나지 않는 노총위원장 1인 등이라고 한다. 그리고 당시 홍장원은 받아적다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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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 행복한 표정에 행진대오도 뿌듯 자랑스러워”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식도 있지만, 지방에서 연속으로 버스와 대중교통으로 와야하는 시민들의 고충도 말이 아니다. 사회자 김지선(강남촛불행동 공동대표)은 이런 시민들의 사정을 이야기하며, 조금 더 힘을 내고, 체포와 파면, 구속을 독려했다. 약 1만 2천여의 시민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