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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서측탐방-사직단 단군성전 황학정 딜쿠샤 권율장군 집터 홍난파 가옥등 (2012/11/06 현재) 경복궁 서측 걷기 탐방 코스중 조선시대 토지와 곡식의 신에게 제사지내던 사직단(社稷壇), 우리 겨레의 시조 단군할아버지를 모신 단군성전, 경희궁에...

참 예쁘네요. 홍난파 가옥을 지나쳐 가던 방향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좁은 골목길이 나옵니다. 그 끝에 권율장군의 집터가 나오고, 그 맞은편에 딜쿠샤가 있습니다. 수령이 480년이나 된 은행나무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권율장군 집터입니다. 다행히...

지금도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조용히 관람을 해야 합니다 딜쿠샤는 힌두어로 '이상향'을 뜻한다고 합니다. 권율장군 집터에 있는 수령 430년 은행나무입니다. 은행나무 밑에는 종로구 보호수 1호라는 001 표찰이 못에 박혀 있습니다. 나무에 못을 박는 것...

홍난파 가옥과 딜쿠샤 그리고 권율장군 집터와 은행나무 1920년 조선인 최초로 독주회를 열어 발표한 곡이 애수인데 이 작품이 바로 그를 유명하게 만든 봉선화의 원곡이다. 1929년 창작동요 100곡을 묶은 조선동요백곡집을 간행 1931년 미국으로 건너가...

부셨다. 거기까지가 서울 고등학교 자리 였는데 함께 한 새들님이 서울고 출신으로 거기서 담배 깨나 피웠던것 같다. #권율 장군 집터 경희궁 탐방후 서촌 일대를 훤히 꿰뚤고 있는 해설사 아까님을 쫄랑 쫄랑 따라가니 서울 기상대가 나오고 홍난파 가옥...

바라본 행촌동 은행나무 ▲ 북쪽에서 바라본 행촌동 은행나무 ▲ 은행나무 그늘에 자리한 권율장군 집터 표석 은행나무가 있는 곳은 권율(1537~1599)의 집터로 인근 필운동(弼雲洞) 배화여고에도 그의 집 이 있었다. 필운동 집은 그의 사위이자 오성과...

씨름을 하고 사직터널 방향으로 내려와서 허름한 연립주택 사이로 빠져 나오니, 노거수 은행나무 앞에 표지석... " 권율 도원수 집터 " 와우 ~ 가을 깊숙한 계절에, 노오란 은행잎이 바람에 떨어질 때쯤, 다시 한번 꼭 와봐야 할 곳입니다. 꿈속의 스위트...

[땅이름] 서대문구 행촌동 권율장군 집터 접대장소에서 땅이름이나 산이름, 누각의 이름을 접대손님에게 지어달라고 하는 길이 그 손님에 대한 최고의 대접이자 예우였던 것이 역대 조정의 관례였다. 조선조 중종(中宗) 32년 3월 명나라 사신 공용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