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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으로 국정감사를 진행했습니다. 공직사회의 부정부패 방지를 위해 설립된 국민권익위원회는 이제 ‘부정부패 권장위원회’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권익위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에 대해 ‘직무관련성 없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이뿐만 아닙니다...

https://sstpnews.com/news/view/1065597185962954 김건희 명품백 조사 국가권익위원회 고위간부 숨진 채 발견 권익위 부패방지국장 대리인, 메모 형태의 유서 남겨 sstpnews.com

예지력 7. "내가 정권 잡으면... 알아서 다 기게 되있어" 8. 앞으로 고위공직자 청탁은 "사모님" 에게 집중 될 듯. 9. 사모님들 바쁘겠네.. 10. 국민 권익 위원회 라고 쓰고 "영부인 권익 위원회" 라고 부른다. 11. 그건 그렇고 .. 정말 검찰공화국이...

1호기에서 내린 뒤 하와이 주지사 부부 등 영접 인사를 만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연합뉴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 위원장 유철환)가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사건 종결 근거로 헌법재판소가 '합헌'으로 결정한 '미신고 처벌 조항'에 대한 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