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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웃과 여행, 안동 권정생 문학여행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대] 2017년, 2018년 안동으로 권정생 선생님을 기억하며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2025년 5월, 이웃과 안동으로 여행갑니다. 2017년에는 어린이가 여행을 준비하여 기차타고 떠났습니다. 안동초등학교 가는 길에 어머니들께서 나누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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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가 권정생의 동화 '강아지 똥' 모티브로 만든 노래 2025.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굴렁쇠아이들 - (2009) 노래하는 강아지 똥 00. 강아지 똥 (권정생 동시, 백창우 작곡) 강아지 똥 - 권정생 하느님은 쓸데없는 건 하나도 만들지 않으셨어 언젠가는 너도 꼭 무엇엔가 귀하게 쓰일 날이 있을 거야 나는 조그만 똥이지만 강아지 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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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언니>, <강아지 똥> 권정생 시인의 ‘내 잠자리’ 외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실언니>, <강아지 똥> 권정생 시인의 ‘내 잠자리’ | 크리스천투데이 : 2025.02.28 07:13 [조덕영의 신앙시, 기독 시인 13] 권정생 시인 ▲‘종지기’ 권정생 선생이 치던 일직교회 종탑. ⓒ홍성사 제공 내 잠자리 밤 안개 깔린 포플라나무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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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어린이 문학관 개관 2014 2025.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정생 어린이 문학관 개관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 귀천 7주년 맞아 2014-05-09 오전 8:52:10관리자 XX@XX 안동출신 아동문학가 권정생 선생 귀천 7주년을 맞은 올해 7월 선생의 문학세계를 기념하기 위해 건립한 '권정생 어린이 문학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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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문학여행, "권정생 선생님이 잠시 외출 나가신 것 같은 느낌이에요." 2025.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정생 그림책 안동 문학여행 다녀왔습니다. 여행 준비하며 틈틈이 권정생 선생님 책 여러 권을 읽었습니다. 권정생 선생님 그림책에는 마음이 화-해지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미소가 피어올라요. 또 한 구석에는 슬픔이 깃들어 있어요. 읽고 나면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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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물/ 권정생 2025.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울물 권정생 빤들 햇빛에 세수하고 어느 데인지 놀러 간다 또로롤롱 쪼로롤롱 띵굴렁 띵굴렁 허넓적 허넓적 쪼올딱 쪼올딱 어느데인지 어느데인지 참 좋은 델 가나 봐. <어느 데인지 참 좋은 델 가나 봐> (2017.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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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 권정생 동화집 새해 아기/권정생/신현아 그림/이가영 엮음/단비/2016. 5. 15./79면/9,500원 2025.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권정생 동화집에 푹 빠졌다. 권정생의 상상의 세계에 감탄하고 있다. 몸이 아파서 하루 종일 누워 있어야 했던 그는 책을 읽으며 상상의 세계에서 이야기를 구상했다. 평생 결핵을 달고 살았지만 반대로 그의 생각과 마음은 아픔에 아랑곳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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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꾹새 - 권정생 2025.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뻐꾹새 뻐꾹새야 뻐꾹새야 뻐꾹뻐꾹 울어 주면 밭을 메는 우리 엄마 허리허리 덜 아프고 뻐꾹새야 뻐국새야 뻐꾹뻐꾹 울어주면 먼 길 가신 아버지가 걸음걸음 가벼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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