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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들었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이 살던 집 뒷동산 빌뱅이 언덕입니다.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들었습니다. 권정생 선생님이 살던 작은 집입니다. 역시 어린이는 바위에 올라갑니다. 어른은 아무도 안 올라갑니다. 권정생 동화나라입니다.

없으면 이렇게 살 수 있을까? - 따뜻한 손길이 많았지만 결국 떠나야 하는 주변인들. 가정을 꾸린 것이 다행이다. - 권정생 문학관(동화나라) - 몽실 언니 40주년 - 이복 동생들을 챙겼어야 했을까? - k장녀 몽실이(자주적인 성격) - 몽실이의 첫째 엄마에...

• 일시 : 2024. 6. 28. 금 • 장소 : 권정생 생가, 일직교회, 일직면 소재지(몽실이마을), 권정생 동화나라 •참가자 : 박현이, 김성화, 이윤정, 김연경, 전향진, 조선희, 김지혜, 홍상숙, 이수현, 김현희, 이채은(총 11명) •일정 : - 9 : 30 영주출발...

선생님 생가에서 얼마 안되는 거리에 권정생 동화나라가 있어요. 잔디밭도 넓고 선생님의 물건들과 자취를 볼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문화연대입니다. 2024년 그리운 권정생선생님 17주기 추모식이 안동 권정생동화나라에서 열립니다. 어린이문화연대에서는 권정생 선생님 17주기에 가실 분들을 위해서 45인승 전세버스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가실 분들은 신청해주시기...

강아지똥'과 '몽실언니'를 쓰시고는 그 인세로 빌뱅이 언덕 아래의 5평 집으로 옮겨 가셨다고... 인근의 폐교에 '권정생 동화나라'가 만들어져서 선생님의 삶을 다시 엿볼 수 있도록, 그리고 선생님이 귀하게 여기셨던 어린이들이 와서 선생님의 동화 속...

2024.5.17.권정생동화나라 <강아지똥>으로 유명한 권정생 작가가 떠난지 벌써 17년이나 되었다. 모처럼 원유순 작가님과 같이 안동으로 기차를 타고 권정생 선생 추모제에 갔다. 무욕의 삶을 살다간 권 작가님을 그리워하는 많은 어린이문학 관련자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