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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근2~3년씹창난선수도 물고빨고 어거지로 쓰는데 손흥민을어케뺌ㅋㅋㅋ 대체자 유무를 떠나서 뺄수가없음

특히, 작은 정우영 선수의 중앙에 배치한 건 문제라고 봅니다. 리그에서 어느정도 해주고는 있지만, 소속팀에서도 주전급이 아닌 선수이고 경험치가 덜 쌓인 선수를 선발로 내보낸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재성 선수를 안보낸건 지금도 이해가 안가네요.

줄어들면서 경기 감각도 예전만 못하고 저때 좀 ㅈ같은건 디종 잔류확정인데 감독이 무리하게 출전 시켰다는거임 +여담으로 지금 디종은 프랑스 3부까지 추락함 ㅊㅊ 펨코 저 부상 전에는 국대 에이스는 손흥민이 아니라 권창훈이라는 의견도 많았다고 함

폼 안나오는듯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앙 11골 3어시 기록 당시에는 권창훈 선수가 손흥민 선수 다음가는 에이스로 성장하고 빅리그에 주전급으로 자리 잡을거라 다들 믿어 의심치 않았음 그러나, 아킬레스건 파열이라는 큰 부상으로 2018월드컵 좌절... 또한 2018...

다시 정리하면 가나전에는 조규성이 원톱, 2선 공격수로 손흥민-'작은' 정우영-권창훈, 중앙 미드필더 황인범-정우영, 포백 김진수-김영권-김민재-김문환, 골키퍼 김승규가 나선다. 우루과이전과 비교해 3명이 바뀌었다. 황의조 대신 조규성, 이재성 대신...

아니라 미드필더들도 거의 수비에 치중해야겠죠. 전 와카는 풀백이든 센터백이든 수비는 하나 정도 보강하면 되고 손흥민에 권창훈까지 와카로 써야 한다고 봅니다. 2002년 부산대회부터 지난 인천대회까지 4번의 대회에서 우리가 두골 이상 먹은건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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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권창훈? 권창훈이 그라운드에서 답했다 13일 아르헨티나와 평가전에서 패스를 하는 권창훈. [뉴스1] 짧은 시간이지만 충분했다. 권창훈(27·수원 삼성)이 손흥민(29·토트넘) 대신 김학범호 막차를 탄 이유를 그라운드에서 입증했다. 지난달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