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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2024년 K리그 겨울이적시장이 개장한 가운데 전북 현대의 ‘광폭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전·현직 국가대표인 FA(자유계약선 n.news.naver.com 전북-권창훈 연봉 1억초반이라는 썰인데. 수원이 그 돈 못줄리는 없고. 왜 이렇게된...

갈듯 여름 이적시장까진 조금의 시간이 남앗으니.... 권창훈 유럽1부 아니면 안 간다 하고 아시아쪽은 무조건 수원 복귀 1순위...수원은 권창훈쪽에서 오퍼올동안 기다리는중 수원은 팀내 최고연봉+바이아웃 으로 생각중 홍철사례가 잇어 K리그는 바이아웃...

▷수원→ 디종 이적료: 150만유로, 약 19억 (재이적료 있음) ▷현재 연봉 : 14억+@ (최대20억) ▷수원→중동구단 오퍼금액 : 58억

밑에 팀에서 이적 제안이 왔고 이적료, 연봉등 모두 제외하고 주전 보장되고 팀만 봤을때.. 잉글랜드 에버튼 스페인 레알 소시에다드 독일 볼프스부르크 이탈리아 피오렌티나 프랑스 리옹

잡을 수 있다면, 수원도 충분히 잡고도 남는 다는 것이죠. 왠지 연봉문제가 아니라, 미드필더진을 리빌딩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김두현의 플레이가 나오지 못한 것도 사실이고,, 권창훈이 저번 시즌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만 된다면 김두현의 빈자리...

이건뭐 한국에서 조금한다싶으면 다데려갈기세임..... 중국 짜증나... 이러다 한국선수들 유럽보다 연봉 왕창받구 중국가는게 목표되겠네.. 중국가 성장은커녕 제자리나 퇴보할까 심히 걱정되네여 아무리 용병들이 이름값들이 있다구해도 중국은 중국임...

선수를 실력으로 뽑아야지 나이 순으로 뽑으면 되나 이승우가 권창훈 보다 드리블이 얼마나 빠른데...

진출한다. 권창훈, 정상빈 선수에 이어 유스 출신 3번째 유럽 진출"이라며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한 오현규 선수는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소속으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했다. "SO LONG 현규"라는 말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는 것으로 보인다...

굳이 갈등 만들고 싶지 않다며 포기 수원에선 영입 고민해보겠다 하는데 전북이 독일팀에 지불하려던 이적료만해도 20억 (연봉까지하면 플러스 알파) 수원팬들은 어차피 권창훈도 곧 복귀할텐데 뭐하러 큰돈주고 배신때린 백승호를 사냐고 반대가 절대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