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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을때 있죠 권태기 딱 그거네 색소폰을 열심히 배우러 다녔는데 올해는 통 안가게되네요 춤도 추기싫고 그저 알바끝나면 집으로가서 천장쳐다 보고 있는게 일상이 되었네요 권태기 인가~~~~~~가

갱년기와 권태기 / 여은 정연화 갱년기 그게 도대체 무엇이길래 년연해 하지 않는데도 기를쓰고 졸졸 따라다니며 힘들게 할까 와 사람 전신의 기력을 쏙 빼놓네 권태기 그건 또 무엇이길래 태만함으로 사람 서글프게 하는지 기운차려보니 불혹을 지나 중년...

친구가 솔직하게 권태기 왔었다고 얘기했어 근데 권태기 온 사이에 나한테 너무 짜증 많이내고 화도 많이 냄 너네는 다시 잘해봄? 아니면 거리둬?

마음이 시든다는게

요즘 에버소울에 너무 슬럼프?권태기?가 와버렸어요...!😭 작년이나 올초만해도 여러 글들이 많이 올라오던 공카에도 이제는 길드모집글만 올라오고 다른 글들은 잘 안올라오구...!😭 2년 가까이 뜨겁게 사랑했던 에버소울이지만 평생 사랑이 불타오를 수 만...

얼굴꼴 보기도싫고 ㅅㅂ고인물 니들이안나감 내가나간다

출처: 여성시대 냐웅잉 사랑이 잘 가사 보고 궁금해짐 ㅋㅋㅋㅋㅋ 밉다는 감정 싫다는 감정이 든다는 게 좋아하는 감정이 남아있는 거다, 이정도면 권태기고 회복될 수 있다 공백 가지면 ㄱㅊ vs 노력은충분히 했는데 바뀌지 않은 거 아니냐 사랑 같은 걸...

늘상 이런 저런 것들의 반복인데... 요즘은 직장이 평화로운 편입니다. 그래서 꺼리가 없다보니 별 것도 아닌 일에 신경 쓰여서 속상해 할 때도 있지만... 근데 동시에.. 요즘 너무 직장 다니기가 싫으네요. 싫다기 보다는.. 그냥 쉬고 싶은.... 막상...

여친 눈아가 권태기인 것 같은데 혹시 극복해본 눈아들 있념 있다면 비댓으로 어떤 식으로(?) 극복했는지 알려줋아.. 여친 눈아는 엄청 일도 많고 이제 졸업반이라 졸작도 많아서 직장인으로 뭘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