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 권혁준 바오로 신부, 이성근 사바 신부, 류한영 베드로 신부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교구 권혁준 바오로 신부 ************* 이성근 사바 신부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로마 4,20-25 루카 12,13-21 오늘 복음은 유산 때문에 갈등을 겪는 형제들이 예수님께 중재를 요청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탐욕을 경계하라고 하시며...
-
(좌담) 2012년 동화, 그 너비와 깊이ㅣ권혁준. 김지은. 선안나 2013.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 중 하나인 것 같습니다. 권혁준 저는 작가의 어린 시절 추억을 요즘 아이들에게 들려주겠다는 의도로 읽었거든요. 그런데...추억이지만 요즘 아이들에게는 상당히 낯선 이야기라는 비판도 있지요. 요즘 어린이들도 아버지 시대의 추억을 간접 체험...
-
2월 10일 / 금요 월례토론회 발제내용-권혁준 2006.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니었고, 우리 나라의 청년 실업문제를 우려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아버지의 팔순에 대한 주제로 진행될 아내와의 협상 테이블에 임할 작전에 대해서도 고민을 해야될 처지에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마지막 카드는 그녀에게-제바스티안 피체크 (권혁준) 2022.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빠져들게 할 것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첫 소설 『테라피』가 환영이 현실로 드러나는 기발한 착상을 줄거리로 딸에 대한 아버지의 병적인 사랑을 그렸다면, 이 소설은 딸과 어머니의 애증 관계에 대한 섬세한 성찰을 담고 있다. 자신이 대결해야 하는...
-
153. 10대 우리들의 별을 만나다/이랑 권혁준/드림리치/1쇄 2014.7.25/355면/16,800원 201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기 전에 먼저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라고 당부한다.(115) "모든 좋은 것은 힘든 과정을 거쳐야 나와" "디자인을 전공한 아버지의 서재에 몰래 들어가 화집과 사진집을 보면서 놀았어요. 그때 시각적인 훈련이 많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영화감독 봉준호님...
-
제92기수 권혁준님가족의 울릉도, 울릉도여행, 울릉도여름여행, 울릉도매니아, 울릉도테마여행 2012.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 얼굴을 내비춰주네요.. 아빠와 아들의 추억에 남을 여행.. 이젠 의엿한 싸나이가 되어가는 아들의 모습에 흐뭇한 아버지의 아름다운 여행이 되었으리라 생각해봅니다.. 오랜만에 둘만의 산보...둘만의 사진들.. 모든것이 아빠와 아들의 앞날에 좋은...
-
♣복음말씀의 향기♣ No3652 10월23일[연중 제29주간 월요일] 2023.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교구 권혁준 바오로 신부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형과 유산을 가지고 다투는 사람에게 상당히 격앙된 반응을 보이십니다. 이런 예수님의 모습 안에서 그 사람이 제기한 문제는 우리 인간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하고도 위험한...
-
서해랑길 56코스 제2부 : 송림산림욕장과 장항제련소 굴뚝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은 아버지가 피난왔던 섬으로 전해지는 곳이다. 유부도에는 송림초등학교 유부도 분교장이 있으며, 몇 년 전까지 유부도에 정신질환자들을 수용하는 수심원이 있었으나 운영상의 문제로 인해 현재 폐지되었다. 또한 유자도는 큰대섬 서북쪽에 있는섬으로...
-
향기뜨락 음악편지 ♬ 18호 2016.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순이.....One K 콘서트 테마곡 - 하나의 꿈.....발라드 이특, 수호, 케이시 - 나의 영웅 (My Hero).........발라드 권혁준 - 아버지 (너의 목소리가 보여 3)..........발라드 감성 어쿠스틱 프로젝트 마이 리틀 메모리(My Little Memory) - 아직도 널...
-
나만의 낭랑2대본(완결판) <우린 정혼하지 않았어도 결혼했을까?> 200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 ---------------------------------------------------------------------- <권혁준의 집> (정숙의 엄마, 권혁준의 아버지를 방문한다.) 정숙엄마: (권혁준과 혁준할아버지 앞에 앉아서) 우리 정숙랑 권혁준이 정혼을 시켜주세요 혁준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