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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달린 개능이?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물/ 풀솜대 생으로 하얀대궁 씹어도 달아요 또 어수리 ㅎ 굵은 달래 가는달래 어! 머여 흐미~ 능이가 나무에 ㅎ 육질도 좋은데 무슨 버섯일까요? 귀가후 전날 채취한 고비를 삶아 물에 담가 놓으니 붉으스레 우러나더군요 육개장 끓여 보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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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황달린 나무 .구지뽕 실뿌리 판매 2015.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달린 복황, 찔레 용천 23호에 담금하면 좋을것 같네요 위 부분 확대 사진입니다 찔레상황 효능 찔레버섯은 민간에서는 어린이 간질, 경기, 기침에 오래전부터 써왔으며 명약으로 알려져 왔으며 각종 암은 물론이고 특히나 간암, 위암, 폐암,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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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나무) 꼬리 달린 두꺼비, 껌벅이 15분 2011.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셋 달린 여우 이야기’, 그리고 이야기를 좋아하는 작은눈이에게 들려 준 ‘껌벅이 자신의 이야기’……. 껌벅이 이야기를...했어요. 껌벅이의 이야기는 산짐승, 들짐승뿐만 아니라 귀가 밝은 사람들에게까지 전해졌답니다. 껌벅이가 한 이야기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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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4 자연이 전하는말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워줄까? 자연은 늘 말없이 기다림의 연속인듯 하다. 늘 사람들의 기다림은 조급함이요 달리기다.... 너는 누구니? 나무에 귀가 달린듯 쫑긋이 세우고 세상을 엿듯는다. 하기야 너희들도 세상사 궁금하겠지....... 2틀전 콩알만하던 봉우리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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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산 진고개에서 계방산 운두령까지 한강기맥 산행으로 몇 년을 벼려왔던 오대산 호령봉에 올랐다.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하다가, 귀가가 복잡해 그냥 우회전했다. 그러고 길을 재촉해 12시 9분 한강기맥의 주요 봉우리 중 하나로 생각되는 뽀지기봉에 도착했다. 거기에는 지금은 알아볼 수 없는 과거 안내도(?), 아니 경고문(?)에 호령봉과 같이 '길라잡이'가 만들어 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