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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내가 있고 내님이 기다리는곳 내일이면 꽃이 피고 오늘은 꽃을 심는 사는 그날까지 사랑하며 살고지고 ※귀거래사 뜻: 자연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기대하면서 노래한다 ♤귀거래사 가사♤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내...

느끼셨나요 ? 도연명(陶淵明)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갈 때 지은 글. 자연을 벗 삼는 전원생활의 자유로운 생활을 동경하는 뜻이 담겨 있음. https://youtube.com/shorts/_wI5j8-4vUQ?si=v2QcbCKtmkB9CHz1 https://youtube.com/shorts/oaCoitho6YQ...

떠나 가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내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몸 실어 떠나 가련다. 워워워워워 워 워워워워워워. 귀거래사의 뜻......(뜻) 관직을 버리고, 자연을 벗삼는 전원 생활 속에서 인간성을 되찾는 기쁨을 나타낸 글 歸去來辭(귀거래사...

歸去來辭(귀거래사) 돌아가리라 ! 田園이 묵어가니 어찌아니 돌아가랴 어느새 내마음 떠날뜻을 굳혔으니 무엇을 근심하며 홀로슬퍼 하겠는가? 지나간일 못고침은 드디어 깨달으며 앞일이나 올곧게 해야함을 알겠노라 진실로 잘못 든길 멀리는 안갔으니...

내 뜻에 맞지 않는 일에는 이래저래 골치만 아프다. 인사(人事)를 쫓는 일이 다 배 채우기 위해서 하는 일이라 이를 개탄하고, 내 평생의 지조에 비추어 깊이 부끄러워한다. 이제 벼가 익을 때도 되었으니 옷을 챙겨 저녁에라도 가려고 한다. 게다가 정(程...

彭澤令)을 그만두고 지은 귀거래사(歸去來辭)에 “세 오솔길은 묵었으나, 소나무와 국화는 아직 남아 있도다.[三徑就荒 松菊猶存...이안[怡顔] 기쁜 낯을 함. 기쁜 표정을 짓다. ❍ 기오[寄傲] 교오(驕傲)한 마음을 부친다는 뜻으로, 어디에 얽매이는 일...

끝내 "어찌 오두미(五斗米: '쌀 다섯 말'의 뜻으로 얼마 안 되는 녹봉을 뜻)때문에 허리를 굽히겠느냐"라는 말을 남기고 관직을...이후 남촌에 은둔하면서 문단과 교류했다. 줄거리 '귀거래사(歸去來辭)'는 도연명이 41살 때 마지막 관직을 사직하고 고향...

관직을 버리고, 자연을 벗삼는 전원 생활 속에서 인간성을 되찾는 기쁨을 나타낸 글 歸去來辭(귀거래사) 陶淵明(도연명) 歸去來兮 귀거래혜 자, 돌아가자. 田園將蕪胡不歸 전원장무호불귀 고향 전원이 황폐해지려 하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旣自以心...

살겠다는 뜻을 말한다. 안심 입명의 경지에 도달한 모습을 보인 것이다. 또 어떤 분을 이 글을 진나라가 망한 다음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는 지조를 나타낸 것으로 이해하기도 한다. 글의 마지막에서 '자연의 조화에 따라 돌아가니 무릇 천명을 즐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