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귀경길 김여사의 돌발 행동

귀경길 도로 정체가 극심합니다. 지루하고 짜증나시더라도 안전하게 조심히 올라오셔요. 이미 올라오신분들은 편히 쉬시구요. 참고로 저는 어제올라왔는데 강경서 수원까지 7시간 걸렸네요ㅠ(고급 스포츠카와 SM3접촉사고로 더 막힘) 연휴마지막날...

이몸 배당은 4호차 입니다 갈때도 올때도 4호차 입니다 4호차 켑틴분 일총 하신분 수고와 배려로 만족하게 즐겁게 잘 다녀 왔음에 감사 드리고 토끼띠 사이 불청객 열두분 정도 _ 낑겨 왔어도 너무 잼 났어요 땡큐 가운데 당일 일총 보신분 .. 4호차 끼리...

귀경길 1시간이나 갑자기 줄어서 저 길로 이동하였는데 농로길에 갇혀 오히려 고속도로 보다 늦어졌네요 ㅠㅠ

빈집 울타리에 사는 호박잎들... 주인없는 집안이 궁금한지 몇몇 호박잎들이 무등 타고 창으로 올라가 집안을 들여다 보고 있고 아래 호박잎들은 무등 탄 호박잎들이 전해 줄 궁금한 소식에 귀 기울이고 있는거 같다 초딩때 우리반에 와서 가끔 노래불러...

https://v.daum.net/v/20240919150011214 "2km 가는 데 5시간"...귀경길 '내비의 배신' [앵커리포트] 비좁은 논길에 차량 행렬이 끝도 없이 늘어서 있습니다. 시골 길에서 펼쳐진 진풍경,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추석 당일인 17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

모두모두 여유로운마음으로 귀성길귀경길 안전운전하면서 조심히 대규가수님노래 들으면서 풍성한한가위보내시고 특히 산으로 성묘하러 가시는 디데이님들은 말벌 조심하세요.

추 석 금색의 보자기에 곱게 싸져 있는 곶감 한 상자를 오른손에 꼭 쥐고 고향에 도착했다. 4년 만에 돌아가는 집에 가져가는 것이 고작 곶감 한 상자뿐이라 초라한 속내를 애써 감추며 헛기침했다. 동네의 분위기는 여전했다. 떠나온 4년 전이나 지금이나...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