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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슬비 내리는 귀곡산장에서 ... 2005.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 뜻 깊을 수가 없었습니당 ... '왜' 앉아서 한잔 .. 서서 한잔 ... 자다 일어나서 한잔 ... 술 못먹다 죽은 귀신이라도 있는지 ... 도착하믄서 담날 집에 갈때까정 먹은 술이 ... 얼만큼이야 ... 진정 이렇게까정 먹고 마시고 즐겨야 하는지 ...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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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드라이브 코스 귀곡산장 200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않는다는 것이ㄷ 그만큼한가 하다는뜻이겠지. 물론 '인간', 도시의 사람 그많은사람 인적이 드문곳이므로 인간이 그리운...내려가다보면 길 왼쪽에 작고 허름한 나무 팻말이 보인다 여기가 바로 유명한 귀곡산장 무시무시하지 '귀곡산장' 나는 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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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기행과 귀곡산장 2012.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행부의 뜻에따라 점심에 자갈치시장의 회를 먹은 몇 몇은 뜨거운 국물이 먹고 싶다 했고 또 몇몇은 자갈치의 회를 먹고 싶다 했고 몇몇은 부산의 유명한 복국이 먹고 싶다 햇다 난 한동문이 추천한 아주 맛있는 곰탕집엘 간다는 팀에 합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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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의 아름다운 귀곡산장 2011.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는 귀곡산장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응접실에 들어서니 벽난로에서 타오르는 장작과 클래식 보컬리스트의 목소리가 어우러져 다소 공포감이 누그러 들었습니다. 이윽고 방 소개. 각 방마다 가득찬 그림과 고가구들. 너무 많은 소장품들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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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특집~!공포스페셜+ㅁ+귀곡산장+ㅁ+(3) 2001.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예. 옆방 손님이신가보군요. 안녕하세요." "..난 윗 층에 살아요.." "아..네. 실례." 박신부가 멋쩍은 듯이 짧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어느 새 승희도 현암의 곁에 와서 여자를 신기하다는 듯이 보고 있었다. 여자는 천천히 느릿하게 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