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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겸공 블루투스 연결하다 살짝.. 무슨 라디오채널이 나와서 들었는데 무슨 신경? 전 의원인가 나와서 의장 선거 관련 차분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 워딩은 다른데 대략 이런뜻..이었던걸로 - 추미애 워낙 앞뒤 안가려서.. 좋아하는 사람 많이 없다...

출처 : 여성시대 건강하게살자아 보자보자 여시의 체질은 “물만 먹어도 하체에 살이 찐다는 소음인”이구나 (ㅅㅂ?..) 살 뺀다고 헬스장 런닝머신도 조져보고 레몬 디톡스 하다가 냉장고에서 레몬 20개 썩혀보고. 근데 얼굴만 헬슥해지고 종아리는 계속...

2014.1.7~9 with 남병두, 윤원준 교수님

나는 친한 친구 세사람 이름을 금방 적을 수 있을까? *임마누엘 칸트! <상대방을 좋아하는 만큼 상대를 존중해야 돼 존중하는 방법은 존중한다는 건 상대를 나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돼잖아요 그런 다르다는걸 인정한다는 건 어디서 부터 오는 것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