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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첫 경험은 늘 설래입니다. 농사 시작한지 21년만에 올헨 양파를 시도해 봅니다.^^ 주변 선배들 경험을 귀동냥 해 300포기 심었는데, 잘 될런지. 5만원 투입해서 3만원 건지는 농사 아니길 빌며... 힘들지 않고 슬슬 하면서 내가 먹을 수 있는...

출처 : 여성시대 건강하게살자아 보자보자 여시의 체질은 “물만 먹어도 하체에 살이 찐다는 소음인”이구나 (ㅅㅂ?..) 살 뺀다고 헬스장 런닝머신도 조져보고 레몬 디톡스 하다가 냉장고에서 레몬 20개 썩혀보고. 근데 얼굴만 헬슥해지고 종아리는 계속...

19. 귀동냥한 學問의 誤謬 談說製文, 援引古昔, 必須眼學, 勿信耳受. 江南閭里閒, 士大夫或不學問, 羞爲鄙樸, 道聽塗說, 强事飾辭, 담설제문, 원인고석, 필수안학, 물신이수. 강남려리간, 사대부혹불학문, 수위비박, 도청도설, 강사식사, [解釋] 이야기를...

김어준 겸공 블루투스 연결하다 살짝.. 무슨 라디오채널이 나와서 들었는데 무슨 신경? 전 의원인가 나와서 의장 선거 관련 차분하게 이야기하더라구요 , 워딩은 다른데 대략 이런뜻..이었던걸로 - 추미애 워낙 앞뒤 안가려서.. 좋아하는 사람 많이 없다...

2014.1.7~9 with 남병두, 윤원준 교수님

나는 친한 친구 세사람 이름을 금방 적을 수 있을까? *임마누엘 칸트! <상대방을 좋아하는 만큼 상대를 존중해야 돼 존중하는 방법은 존중한다는 건 상대를 나와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돼잖아요 그런 다르다는걸 인정한다는 건 어디서 부터 오는 것이냐...

핑크성당. 점심때 즈음이라 문이 닫혀있었는데, 옆에 한국인 관광 가이드가 뒤로 돌아가면 들어갈 수 있다고 설명하는걸 귀동냥해서, 슬쩍 따라 들어갔네요. 덕분에 복잡하지 않게 구경 잘 했습니다. 배고파서 반미 먹으러 구글맵보고 찾아간 집인데...

어질어질 대혼돈 이재명 단식으로 힘드니까 윤석열대통령이 자비로운 마음으로 기각시켜줬다 죄가 지워진게 아니니 다시 빵에 들어가야한다 이걸 숨겼다 미담처럼 총선전에 깔꺼라고 그럼 180석도 가능하고 총선먹고 민주당 아작낼꺼라고하네요 와 진짜...

23일부터의 출정을 앞두고 출정신고 겸해서 스케줄도 짤겸, 나고야 다니면서 직접경험해봤거나 귀동냥으로 들었던 정보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까페 글에서는 블랙커피II시흥, 하나비II경북, 하나비II서울, 대박나라II화성 님등 다양한 고수분들의 생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