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람처럼 생생하게 꾸미고, 귀로 듣기에 국물 속에서 움직이고 국물이 스며들고 나올 때에 소리가 먹음직 스럽고, 코로 맡기에...빠져서 이런저런 가면을 구하며 다녔다. 그런데 나무로 되어 있는 어느 이상한 가면을 발견한 뒤로, 가면을 덮어 쓰고...

생각에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흥얼거리면서 걸어갔음 어차피 편의점도 5분거리쯤 되고 그다지 멀지 않았기...앞에 있는데 왠지 자꾸 멀어지는 느낌이 들기 시작함 자꾸 뒤에선 오싹하고 이상한 느낌에 편의점으로 힘껏 뛰어들어가서...

거름냄새로 진동을 하는 리얼 시골동네 옆집이랑 알고 지낸 햇수가 기본 두자리수를 넘어가는 그런 동네였는데 잠시 사정이 생겨서 할머니 댁에가서 2년가량 살면서 신기한 일 몇개 겪어봤는데 그냥 술김에 괴담읽다가 생각나서 적네요. 그냥 음슴체로...

곳 뒤 빈 공간에서 자요 그리고 보호자가 자고 있으면 굳이 깨우지 않습니다. 밥을 제 때 주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보호자가...훈련이 필요하긴 합니다. 저의 경우 외출 전, 후 손 냄새를 맡게 해주고 외출 다녀와 사료를 몇 개 주면서 가볍게 인사...

강아지 냄새 나는 곳 위주로 마킹합니다! 최근엔 산책을 하기 시작하면서 소변만 실내에서 싸고 대변은 야외에서 주로 쌉니당 🍀식습관&간식선호도 : 망고는 주로 새벽에 밥을 먹거나 불이 다 꺼진 밤에 들어서야 밥을 먹습니다! 제가 120g을 하루 두번...